2026.02.24 (화)
[TV서울=이현숙 기자] 캐시 호컬 미국 뉴욕주지사의 전 보좌관인 린다 쑨이 3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을 떠나고 있다.
쑨은 중국 정부의 대리인으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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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곽재근 기자] 반도체·농산물·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또 올랐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작년 12월(121.76)보다 0.6% 높은 122.50(2020년 수준 100)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월 대비 등락률을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1.4%)·축산물(0.9%)을 포함한 농림수산품(0.7%), 공산품(0.6%) 중 반도체가 포함된 컴퓨터·전자·광학기기(1.8%)와 1차 금속제품(3.0%)이 주로 생산자물가를 끌어올렸다. 서비스업(0.7%)의 경우 금융·보험(4.7%) 위주로 물가가 상승했다. 세부 품목에서는 호박(41.4%)·쇠고기(6.8%)·D램(49.5%)·플래시메모리(9.9%)·위탁매매 수수료(15.2%)가 급등했다. 반대로 냉동 오징어(-19.8%)·경유(-5.1%)·휘발유(-6.0%) 등은 떨어졌다. 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 공급물가지수도 전월보다 0.3% 높아졌다. 원재료는 0.8% 낮아졌지만, 중간재가 0.6% 올랐다. 자본재(-0.2%)·소비재(-0.4%)가 내리고 서비스(0.4%)는 올라 최종재의 경우 등락 없이 전월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오는 27일 오후 6시 '부정선거'를 주제로 토론하기로 합의했다고 개혁신당이 23일 밝혔다. 이번 토론은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하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토론 시간에 제한을 따로 두지 않으며 모든 의문이 해소될 때까지 진행되는 방식이다. 개혁신당은 "이번 토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온 부정선거 음모론의 민낯을 낱낱이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며 "근거 없는 의혹 확산을 방치하지 않고 직접 마주해 척결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피할 수 없는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극우 성향 유튜버로 분류돼온 전 씨는 이 대표가 2024년 총선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주장했다가 지난달 이 대표로부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된 상태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전 씨에게 토론을 제안했고, 전 씨는 지난 6일 이를 수락하면서 이 대표를 향해 "의원직을 걸어도 좋다"고 말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통일교 현안을 해결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건진법사' 전성배씨의 1심 선고가 24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의 1심 선고공판을 연다. 전씨는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2년 4∼7월께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지원 청탁을 받고 6천200만원 상당의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총 2천만원 상당의 샤넬 가방 2개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본부장이 건넨 금품이 전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전달됐다는 게 특검팀 시각이다. 같은 기간 청탁·알선을 대가로 '통일그룹 고문' 자리를 요구하면서 윤 전 본부장으로부터 총 3천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전씨는 2022년 7월∼2025년 1월 기업들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2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받은 혐의, 2022년 5월께 지방선거를 앞두고 박창욱 경북도의원(당시 후보자)으로부터 국민의힘 공천을 받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지난해 9월 전씨를 구속기소한 김건희 특검팀은 12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샤
[TV서울=변윤수 기자] 구아이링(중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뒤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사랑하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했기 때문이다. AP통신은 23일 "통산 세 번째 동계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고 나서 구아이링은 할머니 펑궈전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그게 바로 눈물을 감추지 못한 이유"라고 보도했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냈던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이었던 22일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2연패를 달성해 구아이링에게는 최고의 하루가 되는 것 같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구아이링은 비보를 접해야 했다.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구아이링은 "할머니는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가는 증기선 같은 분이셨다"고 슬퍼했다. 그는 "할머니는 제게 많은 영감을 주셨다"며 "올림픽에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뵈었을 때 편찮으셨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아이링은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할머니와 약속했다"고 전하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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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2월 24일 08시 3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