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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름철 음주운전 목∼토요일 집중…경남경찰, 1천369건 적발

  • 등록 2024.09.05 08:44:04

[TV서울=곽재근 기자] 경남경철청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여름철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총 1천369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적발건수 중 면허취소는 886건, 면허정지는 483건으로 집계됐다.

경찰은 일선 경찰서 교통 외근팀, 경남경찰 기동 단속팀 등을 동원해 주 2회 이상 도내 18개 시군 관광지, 식당가, 유흥가 일대에서 단속을 벌였다.

적발건수의 절반 가까운 49.1%가 목요일(14.2%), 금요일(17.4%), 토요일(17.5%)에 집중됐다.

 

음주운전 의심 112 경찰 신고도 1천120건이 접수됐는데, 이 중 136건은 실제 술을 마시고 핸들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의 경우 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시간대(오후 10시에서 자정)가 가장 많이 적발된 것으로 분석됐다.

경남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앞둔 오는 13일에는 도내 전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며 단속 강화 방침을 밝혔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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