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1 (월)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콘서트’ 열어

  • 등록 2024.09.11 17:45:47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11일 오후, 영등포 아트홀 대공연장에서 ‘LIVE ON YDP: 영등포, 복지를 노래하다’를 주제로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다.

 

매년 영등포구 주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주관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되는데, 올해는 특별하게 사회복지종사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념 콘서트로 준비됐다.

 

 

 

이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과 박영준 영등구사회복지협의회장을 비롯해 정선희 구의회 의장, 채현일·김민석 영등포갑·을 국회의원,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지역 구의원,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심정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지역 내 90여 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했다.

 

먼저 1부에서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해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김보연 사원을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 활성화에 기여한 사회복지인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부에서는 가수 정동화·소냐, 크로스오버 싱어 진정훈. 뮤지컬 배우 앙상블 꾼남꾼녀, k-pop 퍼포먼스팀 어드벤티지 등이 출연해 90분에 걸쳐 화려한 무대를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관에서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롯데홈쇼핑의 후원으로 이불, 트레킹화, 대나무 돗자리 등 약 600여 점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ESG(으쓱) 바자회’가 열렸다. 판매 수익금은 복지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박영준 사회복지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9월 7일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의 의미를 넘어 우리 이웃주민들의 보다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종사자 뿐만 아닌 우리 모두가 관심과 책임을 돌아보고 기억하는 날”이라며 “우리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영등포구청 및 관내 사회복지 기관장님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며, 민·민, 민·관의 협력으로 영등포구의 촘촘한 복지 실현을 위해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 나아가겠다. 영등포구 복지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박영준 회장님과 모든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약자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진정한 복지는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복지 수혜 대상에서 벗어나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우리 구는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을 통해 다 함께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희 의장도 축사를 통해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발굴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영등포를 만들어오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등포구의회는 묵묵히 헌신해오신 여러분께서 앞으로 자긍심을 갖고 근무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김민석·채현일 의원과 박용찬 위원장도 축사를 통해 영등포 관내 사회복지단체들과 관계자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구로공단 폐공장서 공기총·실탄 60여 발 발견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구로공단의 한 폐공장에서 공기총과 군용총탄 등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9일 구로구 구로공단 내 한 폐공장에서 장총 1정과 총탄 60여발을 발견해 수거하고, 폐공장 임차인인 70대 남성 A씨를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발견된 총기는 총열이 쇠, 개머리판이 나무로 제작된 공기총이었다. 이외에도 총기총탄 10여발, 군용 화약총탄 50여발 등이 발견됐다. 총기가 발견된 공장은 장기간 명도 소송이 진행되며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강제집행 과정에서 임대인의 의뢰를 받은 폐기물 처리 업체가 공장을 청소하다 총기와 실탄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총기와 공기총탄을 경찰청 산하 총포화약안전기술협회에 보내 감정 중이다. 화약총탄은 인근 군부대에서 감정한 뒤 결과를 공유받을 예정이다. 경찰은 폐공장 임차인 A씨를 총기 소유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다만 A씨는 주거지에도 없고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이 소재를 파악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총기는 무등록 총기로 추정된다"며 "다만 전산화 이전 수기로 등록하던 시절에 습득한 총기일 가능성도

서울시, ‘반려동물 시민학교’ 가을학기 참여자 모집

[TV서울=이천용 기자] 반려동물은 올바른 예절을 익히고 반려인은 귀한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갖출 수 있도록 반려생활에도 배움이 필요하다. 서울시는 반려동물과의 생활에 꼭 필요한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가을학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9월부터 시작되는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문제행동 교정, 사회화 교육, 산책 교육부터 홈케어, 피트니스, 펫마사지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강좌로, 8월 12일 11시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seoulschool.org)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서울시는 일상 속 반려동물의 짖음이나 공격성 등과 같은 문제행동을 예방하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모집인원은 총 444명이며 가을학기는 8월 12일, 겨울학기는 10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나누어 모집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강아지 사회화·예절 교육 ▴반려견 산책훈련 ▴반려동물 체험 교육 ▴강아지 사회화·예절 교육 ▴입양 및 임시보호자 특별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보다 올바르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한·베 1,500억불 교역 달성 노력… 원전 협력 확대"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은 회담 결과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양국은 방산 및 치안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국회와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호혜적 경제 협력도 가속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원전, 고속철도, 신도시 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베트남의 신규 원전 건설사업과 북남 고속철도 건설 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을 거론하며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협력 사례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면서 한국 기업 진출을 희망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럼 서기장도 한국 기업의 뛰어난 경쟁력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한국의 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