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일)

  • 구름많음동두천 8.8℃
  • 구름조금강릉 14.1℃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10.7℃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12.4℃
  • 맑음광주 10.7℃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10.4℃
  • 맑음제주 13.9℃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11.2℃
  • 맑음강진군 12.5℃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장은영 전남도의원 사퇴…"민주당 영광군수 선거 승리 결단"

친오빠 장세일 후보 출마로 고민끝에 사직하기로

  • 등록 2024.09.22 10:39:15

 

[TV서울=김선일 객원기자] 민주당 장은영 전남도의원(비례대표)이 22일 도의원 사퇴 의사를 밝혔다.

장 의원은 연합뉴스 통화 등에서 "10월 16일 치러지는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민주당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고민 끝에 도의원을 사퇴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밝혔다.

영광 출신인 장 의원은 "영광군수 재선거 과정에서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이 생산되고 도를 넘어 이번 재선거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영광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의 승리와 정권교체의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민주당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친동생으로, 도의원직을 계속 수행할지 고민을 거듭해왔다.

 

장 의원은 "도의원을 그만두더라도 고향 영광과 전남도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도의원을 하면서 전남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넓게 이해해달라"고 덧붙였다.


'관세 폭탄' 속 1분기 기업 실적 시즌 개막…기업별 희비 교차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폭탄'이 글로벌 공급망을 뒤흔들며 국내 산업계를 강타한 가운데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이 이번 주부터 1분기 성적표를 공개한다. 아직 관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것은 아니지만, 글로벌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들의 희비도 교차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8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5곳의 실적 컨센서스(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17% 감소한 4조9천430억원으로 예측됐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납품 지연과 파운드리 적자, TV·가전 경쟁 심화, 디스플레이 수익성 둔화 등의 악재 속에서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감소세를 보이며 바닥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분기부터 메모리 수급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실적도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관세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물동량이 증가하며 D램 출하 감소 폭이 당초 예상을 상회했다"며 "공급이 잘 제한된 가운데 물동량이 증가하며 메모리 가격






정치

더보기
민주 이재명, 9일께 대표 사퇴 후 대권가도 직진할 듯…비명계도 채비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대표가 오는 9일께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 대권 행보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전망이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 날짜가 정해지는 대로 사퇴하고, 당내 경선 준비에 들어갈 것으로 6일 알려졌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8일 국무회의에서 대선일을 지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정치권의 관측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대표는 대선일 지정 이튿날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사퇴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후 박찬대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으로서 경선을 관리한다. 다만, 대선일 지정 당일 사퇴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민주당은 이후 경선을 진행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다. 이 대표는 경선 후보 등록을 전후해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당내에서 사실상 독주 체제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경선 기간에도 본선용 중도 확장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회복과 성장', '잘사니즘'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출마 메시지를 가다듬고 있으며, 민생과 외교 정책을 앞세워 준비된 후보 이미지를 띄우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대표에 맞설 비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