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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장수군의회, 100세 넘는 '장수 어르신' 축하물품 지급 조례 제정

  • 등록 2024.09.28 09:57:07

[TV서울=곽재근 기자] 전북 장수군의회는 100세가 되는 어르신에게 축하 물품을 지급하는 조례를 제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종섭 의원이 발의한 이 조례는 장수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00세 어르신에게 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주도록 하고 있다.

특례 규정으로 이미 100세를 넘긴 어르신도 대상에 포함하도록 했다.

장수군은 예산을 확보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의원은 "100세를 넘겨 장수하는 데 대해 지역사회가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조례"라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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