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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미국 유타대, 바이오산업 협력 강화…"기업 지원"

  • 등록 2024.09.29 08:57:52

 

[TV서울=김상철 본부장] 인천시는 미국 유타대학교와 바이오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유타대 제안으로 전날 시청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인천 바이오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인천 바이오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타대는 미국 바이오 기업들의 의약품 인허가와 투자 유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이 있어 인천 바이오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인천의 바이오산업은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나 최근에는 신약 개발과 의료기기·소재·부품 생산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테일러 랜들 유타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유타대의 바이오 분야 역량을 확장할 좋은 기회"라며 "인천 바이오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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