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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10월 9일(수)

  • 등록 2024.10.08 23:59:21

 

쥐띠

36年生 마음에 갈등을 일으키면 오만과 고집이 세어져서 중용의 도를 잃을 수 있어요.

48年生 주변 사람들과 화합하지 못하면 결국에는 따돌림을 당하니 신경을 많이 쓰세요.

60年生 풀리지 않는 일에 너무 신경 쓰면 스트레스와 피곤함이 겹쳐 힘들게 만들어요.

 

72年生 새로운 일을 접할 수 있으니 생소한 일만 아니라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84年生 좋은 운기로 의욕이 넘치는 날이니 본격적으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면 좋아요.

96年生 새로운 희망이나 꿈을 가져보면 미숙하고 나약했던 마음에 용기를 일으켜요.

08年生 무리하게 활동하지 않는 것이 좋으니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해요.

 

소띠

 

37年生 세상엔 공짜가 없는 법이니 주위의 달콤한 말에 현혹돼 넘어가지 말아야 해요.

49年生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지 말고 다양한 방면으로 일을 해야 많은 이익이 생겨요.

61年生 주변에서 시기나 모함을 받을 수 있으니 가급적 남들에게 너무 자랑하지 마세요.

73年生 아이디어가 좋아도 적용할 수 없다면 소용없는 것처럼 실용성에 전념하세요.

85年生 생각하는 대로 잘 풀리는 날이니 생각하고 있었던 일에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97年生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약한 모습 보이지 않아야 해요.

09年生 의욕은 앞서나 환경이 따르지 않으니 힘든 하루가 예상돼 결과에 순응하세요.

 

호랑이띠

38年生 뒤에서 불평, 불만 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떳떳하게 얘기해야 좋아요.

50年生 규칙적인 생활을 습관화하여 지켜야 신체 리듬이 깨지지 않고 건강을 유지돼요.

62年生 유혹의 손길에 흔들리면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를 실추 시키니 조심하세요.

74年生 편법이나 요령 부리지 말고 힘들어도 정도로 가야 차후에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86年生 새로운 일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센스 있게 활용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98年生 새롭게 만난 이성과 가치관이 잘 맞으니 좋은 관계로 이어가 봐도 나쁘지 않아요.

 

토끼띠

39年生 변함없이 되풀이 되는 일상에 지쳐 모든 것이 더디게 지나가듯 피곤을 느껴져요.

51年生 잦은 실수로 자신감과 의욕이 떨어질 수 있으니 일은 다른 사람에게 넘기세요.

63年生 작고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폭 넓게 생각하고 여유를 가져야 좋아요.

75年生 실수나 잘못을 변명으로 늘어놓지 말고 바로 시인하는 것은 흠이 아닌 용기입니다.

87年生 나태하거나 안일한 모습 말고 매사에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99年生 상대가 하는 말에 어떻게 호응해야 관계가 좋아질까 생각하며 대화해야 좋아요.

 

용띠

40年生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조용히 공원을 산책하며 머릿속을 정리해 보세요.

52年生 하는 일이 분수에 맞으면 뜻대로 이루어지며 대인 관계에서도 신임을 받아요.

64年生 조금 힘들고 어려워도 참고 이겨내면 금전의 결실이 있을 것이니 힘을 내세요.

76年生 당장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도 되는 일을 잘 구분하여 진행하는 것이 필요해요.

88年生 평소보다 더 냉철하게 판단하여 나쁜 것을 가려내야 후회하는 일이 없어요.

00年生 다툼을 하지 않으려면 중요한 것은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이 필요해요.

 

뱀띠

41年生 혼자 일하는데 익숙해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는 것이 이로운 날입니다.

53年生 불필요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를 자극하여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는 것이 좋아요.

65年生 내부에서 일어난 일이 외부로 새어나가면 작은 일도 크게 포장돼 시끄러워져요.

77年生 아랫사람들에게 물질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힘이 되는 말을 건네주면 좋아요.

89年生 노력하고 움직인 만큼 결과를 얻으니 직접 나서서 움직이고 행동해야 합니다.

01年生 새로운 일에 직접 도전보단 새로운 친구를 통해 정보를 많이 들어야 좋아요.

 

말띠

42年生 사람들에게 시달리게 되거나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어 만남은 피하세요.

54年生 뭐든 급하게 한 순간에 결정하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갖고 판단해야 좋아요.

66年生 욱하는 성질을 죽이고 하던 일을 차분하게 심사숙고한 후 움직여야 유리해요.

78年生 자신의 입장보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90年生 헷갈리고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아랫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02年生 어설픈 조언이나 충고는 오히려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으니 하지 않아야 좋아요.

 

양띠

43年生 실수를 반복하면 신뢰감을 잃을 수 있으니 사소한 것이라도 꼼꼼히 확인하세요.

55年生 어깨를 짓누르고 있었던 문제들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아도 해결 실마리가 보여요.

67年生 아무리 기분이 상해도 말 할 땐 자존심을 건드리는 얘기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79年生 땀 흘린 결과물을 보기 쉽지 않아도 꾸준하게 정진하면 기회는 오니 실망 마세요.

91年生 싱글이라면 로맨틱한 만남으로 시작되는 특별한 인연이 나타날 수 있는 날입니다.

03年生 이성으로 인해 학업을 소홀히 하고 방황을 할 수 있으니 당분간 거리를 두세요.

 

원숭이띠

44年生 잦은 실수로 사람들 앞에게 주눅이 들거나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아야 좋아요.

56年生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듯 시기를 봐서 자리를 정리하고 떠나야 아름다워요.

68年生 추진하는 일은 아랫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수용하면 도움이 되는 날입니다.

80年生 생각만으로 일하려 말고 철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서 직접 움직여야 될 것입니다.

92年生 어딜 가든 상황 파악을 잘해서 손해 보는 행동은 삼가고 자신을 개발해야 좋아요.

04年生 집중력이 떨어지고 수업시간이 지루하게 느껴지면 잠시 휴식을 가져보세요.

 

닭띠

45年生 원칙에 집착하면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니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좋아요.

57年生 외형을 키우는 것보다 내실을 착실히 다져 나가면 실속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69年生 어렵고 힘들게 보이는 일이라도 의욕을 갖고 신중하게 생각하면 해결책이 보여요.

81年生 성급한 선택이 내일에는 후회를 가져오니 선택해야 한다면 철저히 따져보세요.

93年生 표현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망설이지 말고 보여 줘야 찬스를 잡을 수 있어요.

05年生 마음이 점점 무뎌져 가는 것은 스스로 새로움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개띠

46年生 덕을 베풀 땐 속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해야 진심이 전달 돼요.

58年生 언행일치로 움직이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70年生 유흥이나 도박, 중독성이 있는 일로 자신을 망가뜨리는 행동은 삼가 해야 돼요.

82年生 여러 꿈을 쫒으려고 하지 말고 하나에 희망을 걸고 부지런히 뛰어야 좋아요.

94年生 섣불리 다가가기보다 좋은 운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 성공할 확률이 높아요.

06年生 수정에 수정은 산으로 감으로 목표를 정했으면 그대로 밀고 나가야 해요.

 

돼지띠

47年生 한 발 뒤에서 말없이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는 것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어요.

59年生 지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해 유대 관계를 돈독하게 만들어 둬야 좋아요.

71年生 능력은 한계가 있는데 능력 이상의 것을 바라고 희망하면 근심만 쌓이게 돼요.

83年生 무조건 전진한다고 목표점에 빨리 도착하진 않으니 쉬어갈 때를 잘 선택하세요.

95年生 속으로 생각하고 말로 표현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다면 솔직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07年生 컨디션이 안 좋을 수 있으니 간단한 운동이나 여가활동으로 회복해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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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 "계엄 못막았지만 찬성 안해·국민께 죄송"… 1월21일 선고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운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이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가슴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제게 많은 기회를 줬고, 전력을 다하는 게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길 끝에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땅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 순간 기억은 맥락도 없고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한 전 총리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했지만, 막을 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국무위원들과 다 함께 대통령의 결정을 돌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혼란한 기억을 복기할수록 제가 부족

경기도의회 민주당, '美 반환공여지' 예산 300억 삭감

[TV서울=변윤수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같은 당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예산 300억원을 삭감하고 복지 예산을 복원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수석대표단·상임위원장·부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민생과 복지예산은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 장치"라며 "김 지사의 치적사업 중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민생·복지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16일 동두천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하며 "앞으로 10년간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을 조성해 미군 반환공여지 매입비와 기반 시설 조성비를 직접 지원하고, 규제 완화·세제 지원을 통해 사업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내년도 본예산안에 300억원을 편성했다. 민주당이 예산을 복원하기로 한 복지사업은 결식아동 급식,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취약노인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무연고사망자 장례비 등이다. 다만 민주당은 미군 반환공여지 예산의 경우 내년도 추경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김 지사는 정치적 성과를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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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패배하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미래 없어" [TV서울=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충남 천안버스터미널 조각광장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법치수호 충남 국민대회'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패배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미래는 더는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지선에서 패배하면 우리는 청년들의 얼굴을 볼 수 없고, 자녀들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충남 보령·서천이 지역구인 그는 "충청의 아들인 장동혁이 내년 지방선거를 지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청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른 어떤 지역에서 승리하더라도 이곳 충남에서 패배한다면 저는 승리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충청이 승리해야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에서 승리해야 충청의 아들 장동혁의 승리하는 것"이라며 "충청의 아들 장동혁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와 청년 미래를 지켜낼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장동혁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대회는 부산·울산(22일), 경남 창원(23일), 경북 구미(24일)에 이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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