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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공연] 서귀포의 사색...사계의 Dream dhsms

10월 20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 등록 2024.10.16 11:09:30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특별자치도와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고, (사)대한무용협회 서귀포시지부가 주관하는 '서귀포의 사색... 사계의 Dream dhsms' 공연이 오는 10월 20일 오후 5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2024 문화도시활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열리는 본 공연은 (사)대한무용협회 서귀포지부 김하늘 지부장이 총기획&연출을 맡았고, 김서연 씨의 사회로 진행된다.

공연문의: 010-9818-7557

 


[영상] 박준태 “민주주의 제도 악용해 민주주의 파괴”

[TV서울=이천용 기자] 박준태 국회의원(국민의힘)은 20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법원과 서울지방법원 등 각급 지방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 압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은 “국민 관심이 높은 사안에 대해 신속한 결론을 내는 것은 법원의 책무이다. 권력자 이재명 야당대표에 대한 재판은 고무줄처럼 늘어지는 것이냐라는 비판을 수년 동안 많은 국민들이 해왔다”며 “그것을 이제 와서 빨리 결론을 내렸더니 대선 개입한 것 아니냐고 대법원장을 모욕하고 대법원을 쳐들어가듯 점령군처럼 컴퓨터를 확인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법치가 무너지는 소리가 요란하고 법사위가 선봉에 있다”고 비판했다. 또, “북한도 헌법은 있지만 그 위에 당원·당규가 있고, 더 위에 김일성·김정은의 교시가 있어 교시가 곧 법"이라며 "대한민국도 유사한 길을 걷고 있다”며 “형태만 다를 뿐 의회 운영이라는 민주주의 제도를 악용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대웅 서울고등법원장, 오민석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배준현 수원고등법원장 등을 상대로 “지귀연 재판부가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내란혐의에 대해서 별도의 재판부를 구성하는데 동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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