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포토


서초구, '2016 서리풀페스티벌'

  • 등록 2016.06.28 09:44:10



[TV서울] 서초구는 오는 9월 24일 세빛섬, 예술의전당 광장 등 일원서 9일간 열리는 '2016 서리풀페스티벌'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 19명의 쟁쟁한 인사들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최근“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 27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우선 19명의 조직위원회 위원은 그야말로 쟁쟁한 인사들로 짜여진 매머드급이다.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을 비롯해 여성가족부 차관을 지낸 신현택 서초문화재단 이사장, 김영식 백석예술대학교 총장, 김봉렬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총장 등 학계,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인사들로 포진됐다. 또 경찰서와 소방서 등 행정기관, 현대자동차, 신세계, 세빛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그 밑을 보좌하기 위해 서초문화재단 박성택 위원장 등 19명의 실무위원회도 구성 활동한다.

이성태 문화체육관광과장은“조직위는 단순히 자문에 그치지 않고 큰 틀에서부터 디테일한 컨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태 서초구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구현하는 등 실질적 컨트롤 타워 역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이와 함께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축제에 접목시키기 위해 지난 4월부터 2개월간“서리풀페스티벌 컨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총 231건이 응모했으며 이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공동 최우수작으로는 마을 ․ 예술 ․ 기업협력의 축제로 세분화하자는 아이디어를 낸, △‘축제로 하나되는 서리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미니퍼레이드’2팀이 선정돼, 각각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우수작에는 각 100만원이 지급됐다.

 

한편 다가오는 9월 24일부터 9일간 '문화로 하나되다'라는 주제의 장엄하고 화려하게 펼쳐질 ‘2016 서리풀페스티벌’은 지난해와는 달리 시민이 만들고 참여해 즐기는 버라이어티한 테마로 꽉 짜여 질 계획이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인‘서초강산퍼레이드’는 세빛섬에서 예술의전당까지 약 4km 구간에 달하는 반포대로 왕복10차선을 막고 그 위에서 펼쳐진다. 이러한 행사는 국내에 없다. 무엇보다도 본 행사의 퍼레이드는 지난 '2002 한일월드컵 개막식', '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폐회식'을 총괄 지휘한 한중구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기대가 모아진다.

조은희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 서리풀페스티벌은‘문화예술중심도시 서초’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뵈고자 세심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반포대로서 아이들과 온 가족이 축제를 만끽하는 추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채현일 의원, “AI 시대 연결하는 주소정보산업 본격 육성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주소정보를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위치 표시 수단을 넘어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는 주소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진흥 법안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주소정보 인공지능 추론체계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으로, 관련 종사자는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드론, 로봇, IoT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관련 업계는 숙련 인력 부족(49.7%)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았다. 산업의 성장 속도를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지

동작구, 전국 최초 휴업손실보상보험 시행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지원 ▲노후시설 개량·수리 ▲도배·바닥 등 리모델링 ▲위생소독 ▲간판청소






정치

더보기
채현일 의원, “AI 시대 연결하는 주소정보산업 본격 육성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주소정보를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위치 표시 수단을 넘어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는 주소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진흥 법안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주소정보 인공지능 추론체계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으로, 관련 종사자는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드론, 로봇, IoT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관련 업계는 숙련 인력 부족(49.7%)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았다. 산업의 성장 속도를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지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