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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연희 “尹정부, 여성 실종 상태”

  • 등록 2024.10.30 16:04:03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연희 의원은 30일 열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의 여성가족부 등 국정감사에서 신영숙 차관(장관 직무대행)을 상대로 질의했다.

 

이 의원은 “2023년 세계경제포럼 글로벌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성별 격차 순위가 윤석열 정부 들어서서 더 떨어져서 105위를 기록하고 있다”며 “OECD국가 여성장관 비율을 보면 평균 29% 그리고 문재인 정부 시절 여성 장관 비율이 30% 정도였는데 지금 윤석열 정부에서는 여성 장·차관의 비율이 반토막이 났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에서는 사실상 여성이 실종된 상태나 마찬가지다. 장·차관도 여성이 없고, 대통령실에도 여성정책을 전담하는 (여성)비서관이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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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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