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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의 운세] 11월 7일(목)

  • 등록 2024.11.07 00:00:16

 

쥐띠

36年生 가볍게 넘어갈 수 있는 일을 잘잘못을 가리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야 좋아요.

48年生 특별히 좋고 나쁜 것 없이 평범하게 일상 생활을 하면서 보낼 수 있는 날입니다.

60年生 초목에 서리가 내리는 격이니 계획한 일이 있다면 기다렸다가 시작하면 좋아요.

 

72年生 말만 앞세우고 행동으로 안 옮기면 주위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을 수가 없어요.

84年生 가지고 싶거나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요행을 바라지 말고 열심히 노력해야 해요.

96年生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고자 한다면 가지고 있는 끼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면 좋아요.

08年生 큰 맘 먹고 시작한 체중관리가 잘 안되니 주위에 도움을 얻을 필요가 있어요.

 

소띠

 

37年生 그동안 무거웠던 몸이 가뿐해지고 개운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49年生 생각대로 풀리지 않는다면 서두르지 말고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주어진 기회를 망설이고 뜸들이다가 놓치니 빠르게 결정하고 시작해야 좋아요.

73年生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사전에 미리미리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도움이 돼요.

85年生 힘든 상황에서 주변의 협조를 받게 되니 상황이 안정적으로 바뀌어 흐르게 돼요.

97年生 연애 중에 상대방에게 자신의 표현 방식을 억지로 주입하려고 강요하지 마세요.

09年生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하게 되어 감당하기 벅찬 일로 힘들어 할 수 있어요.

 

호랑이띠

38年生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력을 키우고 빠르게 기운을 보강하는 것입니다.

50年生 일을 할 땐 힘을 분산시키지 말고 한 곳으로 집중해서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62年生 기쁜 소식이 날아들고 작게나마 이익을 창출할 수 있으니 꾸준히 노력해야 해요.

74年生 방해 없이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니 다른 걱정하지 말고 일에 집중하도록 하세요.

86年生 머리가 개운하게 맑아 두뇌 회전이 빠르게 돌아가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창출돼요.

98年生 자기 생각과 의지대로 정보를 찾고 신중하게 행동하게 되면 좋은 결과를 얻어요.

 

토끼띠

39年生 오늘은 어느 정도 자신의 고집을 내세워도 괜찮은 날이니 박력 있게 주장하세요.

51年生 꺼진 불도 한 번 더 살피는 마음자세를 가지고 철저하게 확인과 점검을 하세요.

63年生 늘 긴장하고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약간의 긴장감은 유지하고 지내야 좋아요.

75年生 진행하는 일을 바라만 보지 말고 직접 나서면 좀 더 나은 결과를 거둘 수 있어요.

87年生 하는 일이 원칙에 어긋난다고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거절해야 무탈하게 넘어가요.

99年生 이성 관계운이 좋아 어디를 가든지 이성들과 잘 어울리고 관심을 받게 돼요.

 

용띠

40年生 시작은 어렵고 힘들 수 있으나 주변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하고 협력하면 좋아요.

52年生 사람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사람을 쉽게 믿지 마세요.

64年生 한 순간의 감정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리면 큰 실패를 보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76年生 소송이나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88年生 시작하고 싶은 일이면 처음부터 너무 크게 벌리지 말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세요.

00年生 하는 일이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으니 가지고 있는 모든 정성을 쏟아 부으세요.

 

뱀띠

41年生 하루 빨리 변화에 적응하는 연습을 하면 더 나아진 환경을 즐길 수 있어요.

53年生 누구도 자신을 구해주거나 대신 해줄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 길을 가세요.

65年生 이것저것 저울질하다 이익보다는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빠르게 판단해야 좋습니다.

77年生 이기적으로 자신만을 생각 말고 항상 남을 배려하고 베푸는 것이 좋아요.

89年生 독단적인 행동보다 서로 힘을 합해 협력하면 이득과 효율이 훨씬 높고 좋아져요.

01年生 좋은 기운은 노력에 승차하면 좋아질 수 있으니 학업에 모든 열정을 쏟으세요.

 

말띠

42年生 급하다고 실을 바늘허리에 매고 쓸 수 없듯 일의 선후를 정해서 해야 좋아요.

54年生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으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요.

66年生 “욱”하는 마음을 참고 이겨내야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바라는 걸 얻어요.

78年生 노력의 성과가 생각에 미치지 못해도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고 받아 드리세요.

90年生 자신을 다스리면서 미래를 계획하고 현재에 집중하면 뭐든 다 해낼 수 있어요.

02年生 가까운 친구나 동료들의 허물이나 잘못을 들추기 전 먼저 둘러보는 것이 좋아요.

 

양띠

43年生 주변 말만 듣고 어디 어디에 좋다더라 하면 무작정을 약을 음용하지 말아야 해요.

55年生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실력을 말로만 떠들지 말고 실제로 한번 보여줘야 좋아요.

67年生 구상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크게 기대를 걸어보고 시작해도 좋은 날이 돼요.

79年生 자신이 지금까지 땀 흘리고 노력을 기우린 결과가 큰 행운을 불러오게 돼요.

91年生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가 나타나야 좋은 평을 들으니 열심히 노력하세요.

03年生 잠깐의 방심이 공든 탑을 무너뜨리니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원숭이띠

44年生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배척하지 말고 넓은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세요.

56年生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살 수 없듯 사람들과 대화할 때에는 너무 까칠하지 마세요.

68年生 친한 사이라도 약속한 것을 대충 넘기거나 어긴다면 앞으로 신뢰도가 떨어져요.

80年生 중요한 사안은 급히 결정하지 말고 시간적 여유를 갖고 상의하고 결정해야 해요.

92年生 와일드하고 터프한 행동이 상대의 마음에 들더라도 과하게 오버하지 않아야 해요.

04年生 몸과 마음이 지쳐있으니 잠시 책을 내려놓고 정리하면서 휴식을 취해야 좋아요.

 

닭띠

45年生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해서 항상 주변에 걱정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57年生 풀리지 않아서 골치 아팠던 일이 해결되고 좋은 흐름으로 옮겨가니 힘을 내세요.

69年生 건강이 따라주고 기분이 상쾌하니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아도 쉽게 넘어가요.

81年生 재테크에 관심을 한번 돌려보고 현명한 투자를 통해 경제적 기반을 강화하세요.

93年生 우연한 만남에서 좋은 기운이 작동하니 적극적으로 만남을 가져 봐도 괜찮아요.

05年生 오늘은 동성보다 이성이 나으니 주위에 도움 줄 사람을 찾아야 해요.

 

개띠

46年生 평소에 바로 듣고 판단을 내릴 수 있었던 일이라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해요.

58年生 무언가 손에 잡힐 듯 자꾸 비껴 나가니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돌파해 보세요.

70年生 어렵고 힘든 일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부딪쳐 극복하면 호박이 넝쿨채 들어와요.

82年生 돈은 친구로 만들 수 있고 원수로 만들 수 있으니 돈거래는 신중함이 필요해요.

94年生 당장의 편안함보다는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더 노력할 수 있는 일을 만드세요.

06年生 건강문제로 마음 걱정 말고 빨리 검진을 받든지 아니면 조취를 취해야 좋아요.

 

돼지띠

47年生 고생하고 노력한 끝에 낙이 왔으니 사업이 발전하고 행복이 머무르게 될 것입니다.

59年生 남들의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아요.

71年生 투자와 관련해서 좋은 운이 아니니 상황을 살펴보고 잠시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83年生 부화뇌동하여 무작정 따르지 말고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해서 추진하면 좋아요.

95年生 데이트에 객꾼인 친구와 같이 나가면 약간 뒤숭숭해 질 수 있으니 함께는 피하세요.

07年生 어디선가 전해들은 정보가 잘못된 것 일 수 있으니 다시 한 번 확인해봐야 좋아요.

 

                                                                                                                - 더사주 제공 


한덕수 전 총리, "계엄 못막았지만 찬성 안해·국민께 죄송"… 1월21일 선고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운 적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최후 진술에서 "비록 비상계엄을 막지 못했지만, 비상계엄에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며 "이것이 오늘 역사적인 법정에서 제가 드릴 가장 정직한 말"이라고 했다. 그는 "작년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이 겪은 고통과 혼란을 가슴 깊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제게 많은 기회를 줬고, 전력을 다하는 게 그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길 끝에 비상계엄 선포 사태를 만나리라고는 꿈에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그날 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하는 순간 말할 수 없는 충격을 받았다. 땅이 무너지는 것처럼 그 순간 기억은 맥락도 없고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한 전 총리는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고 했지만, 막을 도리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국무위원들과 다 함께 대통령의 결정을 돌리려 했으나 역부족이었다"라고도 했다. 그러면서 "혼란한 기억을 복기할수록 제가 부족

경기도의회 민주당, '美 반환공여지' 예산 300억 삭감

[TV서울=변윤수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같은 당 김동연 지사의 역점사업인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개발 관련 예산 300억원을 삭감하고 복지 예산을 복원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수석대표단·상임위원장·부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민생과 복지예산은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최소한 장치"라며 "김 지사의 치적사업 중 불요불급한 예산을 삭감하고 민생·복지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달 16일 동두천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하며 "앞으로 10년간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을 조성해 미군 반환공여지 매입비와 기반 시설 조성비를 직접 지원하고, 규제 완화·세제 지원을 통해 사업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내년도 본예산안에 300억원을 편성했다. 민주당이 예산을 복원하기로 한 복지사업은 결식아동 급식,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취약노인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무연고사망자 장례비 등이다. 다만 민주당은 미군 반환공여지 예산의 경우 내년도 추경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의회 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들도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김 지사는 정치적 성과를 위한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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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내년 지방선거 패배하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미래 없어" [TV서울=관리자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6일 충남 천안버스터미널 조각광장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법치수호 충남 국민대회'에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패배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 청년들의 미래는 더는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지선에서 패배하면 우리는 청년들의 얼굴을 볼 수 없고, 자녀들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충남 보령·서천이 지역구인 그는 "충청의 아들인 장동혁이 내년 지방선거를 지휘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청년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짐을 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른 어떤 지역에서 승리하더라도 이곳 충남에서 패배한다면 저는 승리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충청이 승리해야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청에서 승리해야 충청의 아들 장동혁의 승리하는 것"이라며 "충청의 아들 장동혁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와 청년 미래를 지켜낼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장동혁을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국민대회는 부산·울산(22일), 경남 창원(23일), 경북 구미(24일)에 이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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