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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불법주차된 관광버스 짐칸이 침대?

  • 등록 2016.07.08 19:06:17


[TV서울] 대낮 도심에 많은 시민들이 오고가는 아파트단지 옆 4차선 대로변에 불법 주차한 관광버스가 엔진을 포함해 차량의 모든 문을 열어 놓은채 짐칸에서 운전기사로 보이는 한 남자가 돛자리를 깔고 낮잠을 자고 있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있다.
이곳은 영등포구 당산2동사무소 인근에 소재하고 있는 유원아파트 정문 옆 대로변이다.
이렇게 버젓이 대로변에서 ‘초등학교 수영 수업’이라고 부착된 모 관광회사 소속 대형버스가 불법주차 한채 낯뜨거운 광경이 장시간 벌어지고 있었지만 단속기관인 영등포경찰서 교통경찰이나 영등포구청 주차단속 공무원들은 모르고 단속을 안하는지 아니면 알고도 귀찮아서 눈감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피해는 아파트 주민과 지나는 시민들이 고스란히 보고 있다.
한편 이 광경을 지켜본 한 주민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무리 시민의식이 땅에 떨어졌다고 하지만 이건 해도 너무한다”며 “단속 공무원들은 도대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분노했다.

 

특히 이곳은 평상시에도 여러대의 버스와 대형 트럭들이 주·정차와 공회전으로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있어 관할 감독 관청의 철저한 단속이 필요한 지역이다.



채현일 의원, “AI 시대 연결하는 주소정보산업 본격 육성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주소정보를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위치 표시 수단을 넘어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는 주소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진흥 법안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주소정보 인공지능 추론체계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으로, 관련 종사자는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드론, 로봇, IoT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관련 업계는 숙련 인력 부족(49.7%)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았다. 산업의 성장 속도를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지

동작구, 전국 최초 휴업손실보상보험 시행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지원 ▲노후시설 개량·수리 ▲도배·바닥 등 리모델링 ▲위생소독 ▲간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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