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3.7℃
  • 맑음대구 17.1℃
  • 구름많음울산 14.5℃
  • 흐림광주 10.7℃
  • 맑음부산 16.2℃
  • 흐림고창 8.5℃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3.4℃
  • 흐림금산 13.3℃
  • 흐림강진군 11.6℃
  • 구름많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종합


'목포대와 통합 추진' 전남도립대, 추진본부 출범…12월 신청

  • 등록 2024.11.29 10:54:07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전남도립대학교가 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위한 추진본부를 구성하고 통합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립대는 전날 대학통합추진본부를 출범하고 현판식을 열었다.

현판식에는 도립대 총장 직무대행인 장헌범 전남도 기획조정실장과 통합추진 공동위원, 실무위원, 전남도 관계자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현판식에 이어 간담회를 열어 대학 통합 목표·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도립대 교무기획처장 김종명 교수를 본부장으로 한 통합추진본부는 교직원·지역사회 등 다양한 의견 청취,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기구다.

대학 통합에 대한 기본방향, 실무현안 조정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수시로 실무진 회의를 열어 통합에 대한 안건 논의 및 의사 결정하며, 공청회·설명회 등을 개최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장헌범 총장 직무대행은 "대학 통합은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두 대학의 강점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과정"이라며 "통합 대학이 전남 지역 고등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델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는 12월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하고 내년 4월 통합 대학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정치

더보기
스윔·라면과구공탄·무조건…與서울시장 도전자들이 픽한 노래 [TV서울=나재희 기자] 3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TV 토론회에서는 전현희·박주민 후보(기호순)가 부동산 정책 공약 등을 앞세워 정원오 후보를 협공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른바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임을 부각하는 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이자 집중적인 견제에 나선 것이다. 전 후보는 정 후보의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실제로 서울에 재건축하는 조합원들이 실속형 아파트로 가려 하는지 현실적 문제가 있고 민간 아파트의 경우 10년 이상 걸린다"며 "현실성 없는 '무늬만 실속형'"이라고 비판했다. 박 후보도 '실속형 민간아파트' 공약에 대해 "공공이 보유하고 임대할 수 있는 물량을 분양하겠다는 것이라면 (이재명) 대통령님의 철학이나 민주당 철학과 배치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그는 또 "항상 (정 후보) 정책 발표에 수치라든지 타임라인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빠져 있는 게 상당히 답답하고 아쉽다"라고도 지적했다. 나아가 정 후보의 '임기 내 공공임대주택 2만3천호 공급' 공약에 대해서도 "오세훈 시장이 공급하겠다는 공공임대 총량이 2026년 분량이 2만4천호가 넘는다. 임기 4년에 걸쳐 오 시장이 1년에 공급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