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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올해 ‘아리수 품질확인제’ 서비스 20만3천 건 시행

  • 등록 2024.12.03 11:01:32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3일, 찾아가는 무료 수질검사인 ‘아리수 품질확인제’ 서비스를 올해 총 20만3천 건 시행했다고 밝혔다.

 

아리수 품질확인제는 가정집이나 학교, 야외공원에 방문해 수도꼭지와 음수대 수질검사를 하고 맞춤형 수질 개선 방법을 안내하는 수질 종합 관리 서비스다.

 

시는 지난 3∼10월 수질검사를 원하는 가정 등에 방문해 수돗물의 탁도, 잔류염소 등 5가지 항목에 대한 검사를 현장에서 수행하고 수질 관리 방안을 제공했다.

 

검사 결과 잔류염소 기준치인 L당 0.1㎎ 미만으로 측정된 2곳과 탁도 기준 0.5NTU 초과로 측정된 3곳은 저수조 청소와 수위 조절 등의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가정집뿐 아니라 어르신 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점 발굴해 수질검사를 강화했다.

 

또한 평일 낮에 수질검사가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야간·공휴일에도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무료 수질검사를 받고 싶은 시민은 120다산콜재단이나 관할 수도사업소,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방문 시간을 협의해 수질 검사 요원이 약속한 시각에 찾아가 검사를 진행하며, 검사 결과와 개선 방안은 현장에서 바로 안내한다.

 

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위해 작년부터 2026년까지 총 100만 건의 수질검사를 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서비스를 시작한 2008년부터 16년간 이뤄진 수질검사는 총 650만 건이다.


영등포구, ‘6만 세대’ 주택 공급 가시화…“서울 핵심 주거지로 도약”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통해 총 6만 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며, 서울 도심 속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3월 31일 기준 관내 정비사업을 통해 총 60,623세대의 대규모 공급이 계획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노후 주거지의 환경 개선은 물론, 서울 도심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비사업은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구 전역에 걸쳐 고르게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권역별 공급 규모는 ▲신길‧영등포본동 27,233세대 ▲양평‧당산‧문래‧영등포동 13,437세대 ▲여의동 11,515세대 ▲도림‧대림동 8,438세대 순이다. 먼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신길‧영등포본동은 신길뉴타운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지하철 7호선 신풍역 인근 ‘신길13구역’은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확보했으며, 최고 35층, 586세대로 탈바꿈한다. 신길제2‧15구역에서도 약 5,100세대 이상의 공급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노후도가 높은 ‘영등포역 인근’ 역시 최근 도심 공공주택

김재진 서울시의원, “도림천 횡단보행교 설치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 확보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도림동에서 신도림역을 연결하는 도림천 횡단보행교 설치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이 교부됐다고 밝혔다. 도림천 횡단보행교는 2023년 1월 3일 구조물 처짐으로 인해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통행이 전면 통제됐으며, 이후 안전 문제로 철거되었다. 당시 사고는 설계·시공·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부실이 원인으로 지적되며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다. 육교 철거 이후 도림천을 사이에 둔 지역 간 보행 동선이 단절되면서 주민들은 장거리 우회를 해야 하는 등 지속적인 불편을 겪어왔고, 보행교 재설치는 지역의 대표적인 숙원사업으로 제기되어 왔다. 새롭게 설치되는 보행교는 폭 3.5~3.8m, 연장 110m 규모로 추진되며, 안전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대폭 강화해 동일한 사고 재발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 의원은 “도림 보도육교 철거 이후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과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였다”며 “이번 보행교 재설치는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주민 안전과 이동권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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