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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일운세] 1월 23일(목)

  • 등록 2025.01.23 00:00:29

 

쥐띠

48年生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집안에 생긴 일부터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

60年生 가정이 편안해야 바깥일도 평온하게 흘러갈 것이니 내실을 다지고 돌아보세요.

72年生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면 더 좋은 일이 생깁니다.

 

84年生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듯 부지런히 움직여 기회를 잡으세요.

96年生 어디를 가나 관심을 받을 수 있어 이런 날일수록 몸가짐을 조신하게 하세요.

08年生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영특함이 빛을 발하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오늘은 타인의 일에 너무 간섭하지 말고 나를 챙겨야 손해보지 않아요.

 

61年生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해결할 수 있기에 하루가 즐거움으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73年生 자신의 대인관계 폭을 넓혀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85年生 원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7年生 재물에 대한 과한 욕심을 버리고 현실적으로 접근하세요.

09年生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계산을 정확히 하여 손해를 방지하세요.

 

호랑이띠

50年生 보고도 못 본 척하고 들어도 못 들은 척해야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62年生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하고 있는 일이 순조롭게 흘러가게 되는 날입니다.

74年生 주관을 가지고 후배들의 불만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

86年生 지나온 일에 집착하지 말고 앞으로 할 일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8年生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세요.

 

토끼띠

51年生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며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세요.

63年生 금전운은 좋은 일에 마음을 쓰게 되면 가치가 상승해 가까이 다가올 것입니다.

75年生 이래저래 신경 쓸 일이 많아 한 가지 일에 집중을 못할 수 있으니 마음을 비우세요.

87年生 지난날을 돌아보기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99年生 겉모습과는 달리 속은 부드러운 사람으로 겁을 낼 필요가 없습니다.

 

용띠

52年生 지나친 간섭은 오히려 불편함을 줄 수 있으니 가만히 지켜보세요.

64年生 여러 가지를 동시에 시도하는 것이 더 많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76年生 원칙을 고수하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8年生 집중해서 일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산만한 마음을 경계해야 하는 날입니다.

00年生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으니 외모에 신경 쓰세요.

 

뱀띠

53年生 사람들과의 교류가 풍성한 날이므로 대화를 나누세요.

65年生 내가 가고 싶은 길에 장애물이 있을 수 있으니 차단하세요.

77年生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89年生 꾸준히 나아가면 결국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01年生 가까운 곳에서 행운이 숨어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말띠

54年生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6年生 아랫사람들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78年生 공과 사를 분명히 구분하고 일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0年生 윗사람의 말이 조금 귀에 거슬려도 잘 새겨 듣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02年生 이성운은 좋은 날이니 상대가 다가온 진의를 잘 체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양띠

55年生 오늘은 일찍 시작하면 아쉬움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67年生 타인의 선택을 받는 것 보다 직접 상대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

79年生 변칙적인 방법은 실패할 수 있으니 원칙대로 진행하세요.

91年生 동창회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03年生 빠른 토끼보다 느린 거북처럼 차분히 끈기있게 한 걸음씩 나아가세요.

 

원숭이띠

56年生 안정적인 선택으로 재물을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68年生 일을 벌이게 되면 심신이 지칠 수 있어 분수에 맞게 일을 하도록 하세요.

80年生 먼저 나서서 솔선수범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2年生 두 번째 만남이 더 정이 가게 될 수 있으니 첫인상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04年生 무슨 일이던 마음 먹었으면 미루지 말고 생각한 대로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닭띠

57年生 처음 시작할 때 자신감을 가지면 끝까지 해낼 수 있습니다.

69年生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있으며, 성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81年生 동료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면 유익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93年生 처음 만남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좋은 관계가 될 것입니다.

05年生 가까운 카페나 편안한 장소에서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개띠

58年生 과도한 나서는 행동은 삼가고, 차분히 상황을 지켜보세요.

70年生 큰 꿈을 꾸되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지나가세요.

82年生 현명하게 상황을 판단하면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94年生 거짓말이나 변명으로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06年生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나은 선택을 하세요.

 

돼지띠

59年生 사소한 다툼으로 가까운 사람과 갈등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1年生 땀 흘려 노력한 일의 결과로 성취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날입니다.

83年生 금전적인 문제는 주변 사람들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95年生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사람의 속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07年生 항상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고 열린 마음을 가지세요.

 

                                                                                                          - 더사주 제공


계양구, ‘생애말기돌봄 특화 교육’ 실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광역시 계양구(윤환 구청장)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함께 ‘생애말기돌봄 특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담당자의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지역책임의료기관 인천세종병원 등 지역 보건·복지 업무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지역사회 중심의 생애말기돌봄’을 주제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 김대균 센터장이 ▲지역사회 생애말기돌봄 개요 ▲생애말기돌봄 대상자 확인 등 기본 이론 강의를 실시했으며, 김현경 간호사가 ▲지역사회 내 생애말기돌봄의 실무 사례를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2023년 7월부터 ‘계양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구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을 앞두고 올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 사업에 공모·선정되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 행정복지센터의 간호직공무원과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는 ‘노-노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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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직접 트럼프 만나 관세협상 주도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1일부터 한국에 25%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내용의 서한을 공개하자 대외 리스크를 부각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대외 정책을 비판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새 정부 출범 후에 한 달 지났는데 매우 안타깝다"라면서 "정부는 남은 20여일 동안 25% 관세 뒤집기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정부가 미국을 포함해 14개국에 정부 특사단을 파견키로 한 것과 관련, "특사단 파견이 중요한 게 아니라 신속한 한미정상회담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신뢰를 구축하며 관세 협상을 주도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관세) 협상 테이블에 앉을 미국에 이재명 정부가 보낸 시그널은 대북 확성기는 끄고 한미회담은 오리무중이고 중국 전승절 참석은 검토한다는 입장"이라며 "자주파 국정원장에 반미 이력 총리, 대북 송금 사건 변호인이 국정원 핵심 보직으로 영입됐다. 국제사회에 불필요한 오해가 쌓이면 대외 리스크가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의 경고장은 발송됐고 데드라인을 향한 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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