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화)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1.8℃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0.0℃
  • 맑음부산 2.6℃
  • 맑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7.9℃
  • 맑음강화 -2.5℃
  • 맑음보은 -5.7℃
  • 맑음금산 -5.3℃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종합


[금일 운세] 1월 26일(일)

  • 등록 2025.01.26 00:00:23

 

쥐띠

48年生 주변 사람들 덕분에 행운이 두 배로 상승하는 하루입니다.

60年生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베풀면 많은 즐거움이 돌아올 것입니다.

72年生 무섭다고 피하면 다가올 행운도 달아날 수 있으니 정면으로 맞서요.

 

84年生 시작도 해보지 않고 일을 포기하는 것은 가능성을 스스로 없애는 것입니다.

96年生 새로운 인연을 찾으려면 가까운 카페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미를 과시하고 경쟁하는 자세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띠

49年生 하는 일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차분하고 여유 있게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비전이 보이지 않는 것이니 투자는 하지 말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73年生 시작한 일은 물러서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를 지어야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85年生 내일을 위해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조금만 양보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97年生 실수한 것을 부정하지 말고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멋져 보일 것입니다.

09年生 빼어난 추리력으로 인해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하루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자주 해오던 일이라고 대충하게 되면 실수를 할 수 있어 꼼꼼하고 살펴야 합니다.

62年生 자신의 생각을 일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 소통에 문제가 없습니다.

74年生 주저앉기에는 아까우니 힘이 들더라도 조금만 더 힘을 내면 좋은 성과가 있습니다.

86年生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을 수 있으니 다른 생각은 하지 말고 열심히 움직이세요.

98年生 기회가 왔을 때에는 머뭇거리지 말고 먼저 앞장서서 행동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토끼띠

51年生 하고자 하는 일을 미루다 보면 시기를 놓치게 될 수 있어 마음먹을 때 실천하세요.

63年生 우연히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인연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

75年生 좋은 기운이 들어오더라도 적극적이지 않아 성과를 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87年生 마음에 드는 결과가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면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99年生 이성운이 상승하고 있는 날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이성을 만나게 되는 날입니다.

 

용띠

52年生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바깥일보다 먼저 가정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64年生 남들에게 잘하는 것도 좋지만 식구들에게 신경을 쓰고 잘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76年生 설마 하는 일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으니 미리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88年生 긍정은 긍정을 부르는 힘이 강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요.

00年生 자신과 관계없는 일에 나서서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뱀띠

53年生 작은 문제들도 미리 사전에 처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65年生 이득이 조금 적어도 확실한 일인지 가늠해보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하는 날입니다.

77年生 불필요한 행동은 삼가고 언행에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89年生 오늘은 기운이 상승하는 남쪽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01年生 상대의 외모가 취향에 맞더라도 먼저 많은 대화를 해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54年生 물건 손실수가 있어 매사에 차분히 행동하고 소지품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66年生 사소한 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78年生 만난사람들에게 부드러운 인상과 기분파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0年生 연인이 있다면 감정적으로 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2年生 오늘 하루는 현실적으로 상대에게 말을 하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

 

양띠

55年生 무슨 일이든 흐름이 있어 흐름의 시기를 알고 나가면 막힘이 없을 것입니다.

67年生 친구의 결점을 흘러가는 얘기처럼 해주면 즐거운 날이 될 것입니다.

79年生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껏 최선을 다하면 기대 이상의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91年生 작은 것들이 쌓여 큰 것을 이루는 것이니 욕심을 부리지 말고 차근하게 성취하세요.

03年生 하던 일이나 공부가 안된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좋아요.

 

원숭이띠

56年生 지인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여 보세요.

68年生 목표를 가지고 초지일관하게 되면 반드시 품고 있는 뜻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80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해 나가면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92年生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4年生 배우는 단계이니 결과에 너무 연연해 말고 일을 시도한 것에 의의를 두도록 하세요.

 

닭띠

57年生 기대하지 않았던 돈이 들어오는 운이니 받을 돈이 있다면 연락을 취해 보도록 해요.

69年生 몸이 해이해 지니 하고 있는 일의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어 답답한 날입니다.

81年生 여러 가지 일에 손대지 말고 자신 있는 일에만 전념해야 좋은 결과를 볼 것입니다.

93年生 대화가 통하고 마음이 쏠리게 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날을 보낼 수 있어요.

05年生 동업자가 있다면 사업을 준비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개띠

58年生 그만두고 싶은 것이 있다면 정리하고 시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바로 준비하세요.

70年生 먼 장래를 생각하기 보다는 눈앞에 다가온 일부터 먼저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82年生 움직이는 운이 들어오게 되니 새로운 아이템을 구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94年生 혼자서 해결하기 힘들다면 말띠 선배에게 도움을 청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06年生 상대와 말을 할 때에는 깊이 고민을 하고 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年生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은 오늘 일에만 열심히 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71年生 컨디션을 억지로 올리려면 지칠 수 있어 먼저 마음을 편하게 하는 것이 좋아요.

83年生 여러 가지 일을 하지 말고 한 가지 일에만 전념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95年生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 마무리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확인을 해야 합니다.

07年生 추운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아요.

 

                                                                                                          - 더사주 제공


법관대표회의,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위헌 논란… 사법개혁 신중히"

[TV서울=이천용 기자] 판사 대표들의 협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내란전담특별재판부 설치 법안과 법왜곡죄 신설 법안에 대해 위헌성 논란과 재판 독립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법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국민의 기대와 판사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면서 의견 수렴을 강조했다. 법관대표회의는 8일 오전 10시부터 약 6시간 동안 정기회의를 연 뒤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선 내란재판부 설치 법안 및 법왜곡죄 도입 관련 입장표명 의안이 현장 발의돼 재석 과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현안에 대한 입장이 나왔다. 이들은 사법제도 개선과 관련해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요구, 그리고 재판을 담당하는 법관들의 의견이 논의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상고심 제도 개선은 충분한 공감대와 실증적 논의를 거쳐 사실심을 약화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하고, 사실심 강화를 위한 방안이 함께 논의돼야 한다고 했다. 대법관 구성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법관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의 다양성과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 검증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법관의 인사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1,033곳 대상 화재안전조사 추진 .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종교시설, 숙박시설 및 지하상가 등 총 1,033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5개 자치구 관할 소방서 237명의 화재안전조사관을 투입하여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들여다 보고 시민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및 유지관리 실태 △비상구 폐쇄·잠금 행위 및 피난계단·통로 내 물건 적치 등 피난 장애 요인 △영업주 등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소방계획서 이행 등) 수행 적정성 등을 강도 높게 점검한다. 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특히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소방시설 폐쇄·차단 행위 등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중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주 등 관계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기기(기구) 안전관리 △대상별 취약 요소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균형발전은 생존전략… '5극 3특' 중심 다극 체제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분권과 균형발전, 자치의 강화는 대한민국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피할 수 없는 국가적 생존전략이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통한 성장 전략을 추진했고, 상당한 성과를 냈던 것도 역사적 사실"이라면서도 "최근에는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강화돼 오히려 성장의 잠재력을 훼손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대한민국이 '5극 3특' 전략을 중심으로 '다극 체제'를 만들어 성장의 동력을 새롭게 확보해야 한다"며 "이는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길이다. 국가적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우리 정부는 재정을 배분할 때 다른 조건이 똑같을 때에는 지방에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가중해서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앞으로 다른 주요 국가정책을 집행할 때도 이런 방식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5극 3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대 초광역권과 제주·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