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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고성능 유리알 차선’ 올림픽대로 시범적용

  • 등록 2025.01.20 15:31:37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시는 빗길에서도 또렷한 ‘고성능 유리알 차선’의 성능을 검증하고자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에 시범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성능 유리알 차선은 일반 유리알보다 크기가 약 2배 크고 빛을 더 잘 반사하는 '우천형 유리알'을 페인트에 섞은 것이 특징이다.

 

비 오는 날 차선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차선이 빗물에 잠겨 차량 전조등 빛이 운전자에게 온전히 반사되지 못하기 때문인데, 우천형 유리알은 전조등의 빛을 잘 반사해 운전자가 차선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게 해준다.

 

시는 올해 올림픽대로를 대상으로 고성능 유리알 차선을 시범 적용하고 성능 검증에 나선다.

 

 

올림픽대로는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 중 길이가 가장 길고 충분한 차량 주행속도를 갖춰 차선의 성능과 내구성을 종합 평가하기 좋은 환경이라는 점에서 대상지로 선택됐다.

 

세부 적용 구간은 올해 초 차선 재도색·재포장 구간을 조사한 후 확정한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차선 재도색이 필요한 올림픽대로 상·하행 각 1㎞ 구간(잠실대교∼잠실철교)에 대해 고성능 유리알 차선을 우선 적용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1년간 품질 평가와 분석을 실시하며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제 도로 이용자가 체감하는 효과성을 함께 조사할 계획이다.

 

시공이 완료된 구간에는 시범사업을 알리는 홍보 배너를 부착하고 도로전광표지판(VMS)에도 안내 문구를 표출해 운전자들에게 알린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운전자 안전을 위협하는 ‘빗길에 흐려지는 차선’을 해결하도록 다양한 차선 공법과 신기술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전문가 및 관련 업체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강남북 지역균형발전 위한 재원 확보’ 총력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11일 ‘서울특별시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서울시는 지역균형발전계획의 실효성있는 이행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19년부터 균형발전특별회계를 운용하고 있다. 균형발전특별회계는 국고보조금, 과밀부담금 등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으며 현재 1,926억원 규모다. 균형발전특별회계로는 지역균형발전에 필요한 사업, 위탁사업비 등을 지원하고 그 밖에 특별회계 운용에 필요한 경비 등으로 지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지역아동센터 지원, 우리동네키움센터 설치 및 운영,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 및 운영 등이다. 임규호 의원은 균형발전특별회계 존속 기한을 지속시키는 개정안을 마련하며 "서울시내 지역별 균형발전을 위한 재원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서울 내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면목선 도시철도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동서울의 관문인 중랑구를 '서울 동북부' 새로운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중랑천 출렁다리, 망우역사문화공원 재구조화, 신내차량기지 재개발을 ‘서울 신성장거점’으로 지정하는데 최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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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마을어업 재해 패키지법’ 대표 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4일 고수온 피해를 입은 어촌공동체의 마을어업을 지원하기 위한‘마을어업재해패키지법’을 대표 발의했다. 송 의원은 어업재해 범위에 마을어업과 마을어업 수산물을 추가하고, 재해지원 대상에 마을어업 면허를 받은 어촌계와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을 포함시킨 농어업재해대책법과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을 선보였다. 이번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안에 따르면 바지락처럼 기존에 정부 지원 대상에서 빠졌던 마을어업 수산물 피해 또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어촌계에 참여하는 마을 어민들은 바지락 종패구입비와 같은 수산종자대금과 어장내 폐사 수산동식물의 수거·처리비를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농어업재해보험법 개정안은 양식수산물 뿐만 아니라 마을어업 수산물과 시설물도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영어조합법인, 어업회사법인처럼 수산업법 제8조에 따른 마을어업 면허를 받은 어촌계와 지역수협도 가입 대상에 포함시켰다. 최근 경기바다를 비롯한 서해안 바지락 생산량은 급감하고 있다. 2000년대 초 연간 6,000톤이 넘었던 경기바다 바지락 생산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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