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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승수 의원,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콘텐츠 분야 소위원회 간담회’ 열어

  • 등록 2025.01.23 09:10:10

 

[TV서울=이현숙 기자] 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 주재로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콘텐츠 분야 소위원회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승수 의원은 현재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에서 콘텐츠 분야 소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주최자인 김승수 의원을 비롯해 안철수(경기 성남시분당구갑, 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위원장)·최보윤(국민의힘 AI 3대강국 도약 특별위원회 콘텐츠 분야 소위원회 위원) 의원 등이 참석했고, 정부 부처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함께 했다. 민간 전문가로는 문화예술법학회 김성룡 학회장과 주민호 총무이사가 참석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필요성 등 법적 쟁점들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승수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AI분야에서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콘텐츠 분야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며 “AI 기술과 연계한 K-콘텐츠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정책적 뒷받침을 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위원장은 “평소에 콘텐츠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아직 번역되지 않은 우리의 고전 문학 콘텐츠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놀랐다”며 “국회에서 관심을 갖고 콘텐츠 분야에 예산을 투입해야 우리 K-콘텐츠의 미래도 밝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텐츠 분야 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보윤 의원은 “AI를 비롯한 모든 기술은 인간을 향해야 한다는 것이 제 신념”이라며 “어찌보면 AI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콘텐츠 분야에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우리에게 도전과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법학회 김성룡 학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R&D나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콘텐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법학자들도 모두 알고 있다”며 “그동안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해 제도가 기여해 왔지만, 콘텐츠 분야 발전을 위해서 규범적 제약을 해소하고 발전적 방안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학계에서 많이 조언을 드리고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1시간 30분 넘게 이어진 업무보고를 마무리하며 김승수 의원은 “콘텐츠의 생성, 관리, 서비스,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한데, 오늘 부처 간 협의하고 조정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이 가장 의미 있을 것”이라며 “AI 콘텐츠 분야 발전을 위한 법안과 예산 등을 모아서 부처 간 함께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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