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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릉시, "관광객 4천만 명 시대… 경포해수욕장 6월 말 개장"

  • 등록 2025.01.31 10:58:52

 

[TV서울=변윤수 기자] 강원 강릉시는 올해 국내 관광객 4천만 명, 해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관광정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작년 강릉 방문객은 국내 관광객 3천3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35만 명으로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2018년 이후 3천만 명 이상 꾸준히 방문하는 국내 대표 관광도시임을 증명했다.

 

시는 우선 2040년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을 목표로 5대 전략 15개 중점과제 추진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조성 추진단을 운영하고,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와 함께 범시민 실천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해안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강릉 바우길'은 걷는 관광객 180만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경포해수욕장은 역대 이래 가장 이른 6월 말 조기 개장하고 유아 전용 해수 풀장을 신규 추가하는 등 피서객을 맞을 방침이다.

 

4월 경포 벚꽃축제는 야간 포토존 구역을 신규 조성하고, 비치비어페스티벌(6월) 및 경포 썸머페스티벌(7월)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과 연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강릉 대표 먹거리인 장칼국수와 짬뽕 등을 활용한 누들축제(10월)는 강릉 커피축제에 버금가는 축제로 성장시켜 나가는 등 사계절 특색을 담은 지역 축제를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는 전국적인 유명세를 가질 수 있도록 성장시켜, 매년 7∼8월 강릉에 가면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줄 방침이다.

 

2026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개최에 발맞춰 건립 중인 ITS 대회의장(강릉컨벤션센터)을 활용한 대형 마이스 유치를 위해 찾아가는 마이스 설명회, 마이스 팸투어 등 마이스 도시 강릉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11월에는 '강릉관광트래블마트'를 처음으로 기획ㆍ개최해 여행사와 지역업체와의 B2B 상담회, 강릉관광설명회, 팸투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인플루언서 페스타, OTA 홍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외국인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여행 플랫폼 구축과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올해는 글로벌 마케팅 강화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발굴로 강릉시가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도약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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