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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나라 지키며 사랑 나눔 실천한 3군단 구본국 원사 'LG의인상'

  • 등록 2025.02.04 09:52:13

 

[TV서울=곽재근 기자] 육군 3군단 303경비단 구본국 원사가 지역사회에 쉼 없는 봉사와 사랑을 실천한 선행을 인정받아 LG의인상을 받았다.

4일 3군단에 따르면 구 원사는 1993년 임관 이래 전북 익산과 경기 연천 등 근무지마다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 등을 직접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2008년부터는 강원 인제에 근무하며 독거노인을 위한 복지시설인 사랑의 집을 찾아 매월 식료품을 전달하고 위문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수도권 병원까지 직접 모셔드리며 자식 역할을 자처했다.

2016년부터는 가족 모두가 인제군 '하늘내린 가족봉사단'에 가입해 매달 1∼2회씩 환경정화 활동과 연탄 나르기를 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호국보훈의 달에는 인제지역 참전용사와 미망인들을 위한 사랑의 기부와 희망나눔 박스 전달, 감사의 손 편지 쓰기 및 전달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과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강원도지사와 인제군수, 인제군의장 등으로부터 많은 표창을 받았다.

구 원사는 "앞으로도 민과 군이 화합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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