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9.5℃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9.4℃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3.2℃
  • 구름많음울산 11.8℃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2.3℃
  • 맑음고창 9.4℃
  • 구름많음제주 9.5℃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1.7℃
  • 구름많음강진군 13.1℃
  • 맑음경주시 12.1℃
  • 맑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종합


인천항 상상플랫폼에 AI융합교육센터 조성…4월부터 운영

  • 등록 2025.02.04 15:35:39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 내항에 있는 복합문화시설 '상상플랫폼'에 조성 중인 인공지능(AI) 교육센터가 조만간 문을 연다.

인천시교육청은 다음 달까지 기존 인천디지털교육센터를 미추홀구에서 중구 상상플랫폼으로 이전하고, '제물포AI융합교육센터'로 명칭을 바꿔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신규 센터에서는 디지털 중심 융합 교육과 AI 기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우선 평일에는 학급 단위로 노트북 활용, 앱 창작, 메타버스, 데이터 리터러시 등 학생 참여형 교육이 진행된다.

 

주말에는 학생 개별 신청을 받아 AI 코딩과 데이터과학, 인공지능융합기술(AIoT) 등 개발자 육성을 위한 심화 과정이 열린다.

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디지털 창작 캠프와 소프트웨어 문제 해결 캠프, 디지털 소양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개관 후 교육 과정 모집을 시작해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영종도에 있는 인천디지털교육센터 역시 과학 중심의 영종AI융합교육센터로 개편하는 한편, 서북부권에는 수학 중심의 서부AI융합교육센터를 조성할 방침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