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5.8℃
  • 구름조금강릉 14.5℃
  • 황사서울 14.8℃
  • 구름조금대전 16.6℃
  • 구름조금대구 17.4℃
  • 구름많음울산 13.4℃
  • 구름많음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15.4℃
  • 구름많음고창 14.8℃
  • 구름많음제주 14.1℃
  • 구름많음강화 12.3℃
  • 구름많음보은 15.5℃
  • 구름많음금산 15.4℃
  • 맑음강진군 18.8℃
  • 구름많음경주시 17.1℃
  • 구름조금거제 15.9℃
기상청 제공

종합


[금일 운세] 2월 13일(목)

  • 등록 2025.02.13 00:00:16

 

쥐띠

48年生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정신이 없을 수 있으니 침착하게 대처하세요.

60年生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 자신감을 갖고 맞서면 원하는 결과를 얻어요.

72年生 실패에는 이유가 있으니 원인을 먼저 파악하고 냉철하게 대처해야 좋아요.

 

84年生 기술과 실력을 다져놓고 의욕적으로 일을 진행하면 더 큰 성과를 가져와요.

96年生 이성운이 길하게 작용하는 날로, 누구와 만나도 호감을 얻을 수 있어요.

08年生 다른 사람들의 영향에 휘둘리지 않도록 자신만의 중심을 확고히 해야 해요.

 

소띠

49年生 오늘은 바깥 활동보다는 내실을 다지며 하루를 보내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61年生 오늘은 건강관리와 생활 패턴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한 하루입니다.

73年生 꾸준한 계획 이행이 더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세요.

85年生 하는 일에 경험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진행하는 것이 수월할 것입니다.

97年生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자신감을 갖고 도전해 보세요.

09年生 막히던 일에 대해 귀인이 나타나 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하루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결과를 예상하기보다 과정에 집중하여 일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62年生 변화는 좋지만, 너무 큰 변화를 시도하면 득 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74年生 서툴러도 새로운 것을 배우며 경험을 쌓는 것이 유익한 하루입니다.

86年生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진행해야 좋아요.

98年生 좋은 만남이 예정되어 있으니, 이성들과의 관계가 원활히 풀릴 것입니다.

 

토끼띠

51年生 장은 오래 묵힐수록 좋지만 쓸데없는 것들은 버리고 빨리 정리해야 좋아요.

63年生 자신의 판단보다는 주위의 의견을 경청하고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

75年生 답답한 상황에서도 자기 자리를 지키면 결국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7年生 진취적인 태도를 갖고 계획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99年生 취미나 관심사를 공유하면 사람들과의 관계가 깊어질 수 있습니다.

 

용띠

52年生 욕심을 조금 줄이고 적당한 선에서 일의 진행을 고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64年生 평소보다 지출을 줄이는 것이 좋으며 알뜰한 쇼핑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76年生 말보다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더욱 신뢰를 쌓을 수 있습니다.

88年生 의욕이 떨어지면 잠시 쉬어가며, 다음 기회를 엿보는 것이 좋습니다.

00年生 가까운 미래를 먼저 준비하며 길게 봐야 할 일이 무엇인지 판단하세요.

 

뱀띠

53年生 상황에 따라 말을 번복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중히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

65年生 말을 번복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행동해야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

77年生 깊은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89年生 자신의 진실한 면을 숨김없이 보여주는 것이 쉽게 가까워질 수 있어요.

01年生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은 이성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말띠

54年生 금전 문제는 섣불리 결정을 내리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신중하게 하세요.

66年生 오늘은 좋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는 날입니다.

78年生 기운이 떨어질 수 있으니 과중한 일은 피하고 몸 상태를 체크하세요.

90年生 솔로라면 상대의 장점을 먼저 칭찬해야 좋은 인연을 만드는 데 도움이 돼요.

02年生 아직은 때가 아니니 할 말이 있다면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양띠

55年生 힘든 과정을 거치면 그만큼 더 큰 성과를 느낄 수 있는 하루입니다.

67年生 금전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해서 투자나 재테크를 해 보세요.

79年生 남의 떡이 커 보일 수 있는 하루이며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1年生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힘들게 느껴지더라도 꼭 이뤄낼 수 있어요.

03年生 공부나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하루로 오늘은 잠시 멈추는 것도 방법입니다.

 

원숭이띠

56年生 의욕과 열정이 넘치니 바쁘게 움직이면서 하루의 문을 열어 보세요.

68年生 새로운 방법을 고안해 일을 처리하면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80年生 안 풀리는 문제도 곧 해결될 것이니 너무 좌절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92年生 오늘 하루는 과거에 만남을 가졌던 인연에게 연락 올 수 있는 하루입니다.

04年生 부모님의 얘기가 귀에 거슬리더라도 꼼꼼하게 새겨듣는 것이 도움이 돼요.

 

닭띠

57年生 일을 판단하기 위해 고정관념을 버리고 현실에 맞게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69年生 일이 수월해도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대비해서 조력자를 구해 두세요.

81年生 일할 기회가 찾아오더라도 말만 앞세우게 되면 신뢰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93年生 비현실적인 일보다는 우선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부터 세워야 좋아요.

05年生 마음속에 찜찜한 마음을 담아두지 말고 직접 말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58年生 일이 잘 풀리더라도 점검을 자주 해주어야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70年生 성공을 하기 위해 경쟁자와 적을 만들지 말고 협력자로 만들면 좋아요.

82年生 세대 차이가 생기는 젊은이들과 만나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좋아요.

94年生 거짓말은 늘 또 다른 거짓말을 낳게 되니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06年生 오늘 하루 나에게 네잎클로버 같은 행운을 가져다줄 띠는 같은 개띠입니다.

 

돼지띠

59年生 긍정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면 하는 일들이 풀려요.

71年生 소소한 일로 남들에게 트집을 잡힐 수 있으니 가급적 나서지 않아야 좋아요.

83年生 나태해지지 말고, 목표를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95年生 친구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정립하세요.

07年生 불안한 마음이 들어도 일사천리로 해결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더사주 제공


윤영희 시의원, “치매 진단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촉진 조례 개정안 통과”

[TV서울=이현숙 기자]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치매 진단을 받은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촉진하고, 서울시가 경찰청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이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양천구 깨비시장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고를 계기로 추진됐다. 치매를 앓고 있던 70대 운전자가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를 덮쳐 1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으며, 치매 운전자의 면허 관리 필요성이 부각됐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치매는 운전면허 결격사유이지만, 운전자가 직접 신고하지 않으면 적성검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허점이 있어 관리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개정 조례는 치매 진단을 받은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대응 요령 교육·홍보사업을 시행하고, 면허 자진 반납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경찰청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해 치매 진단 시 면허 반납 관련 정보를

'민가 오폭' 조종사 2명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형사입건

[TV서울=변윤수 기자]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를 낸 조종사들이 형사 입건됐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부 조사본부는 조종사 2명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입건했다. 오폭으로 군 성당과 연병장 초소 등이 일부 파손됨에 따라 군용시설 손괴죄 혐의도 적용됐다. 조사본부는 "현재까지 수사를 통해 조종사의 표적 좌표 오입력이 사고의 직접적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사고의 직간접적 원인 등에 대해 계속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종사 2명은 지난 6일 KF-16 전투기를 한 대씩 몰고 MK-82 항공 폭탄 각 4발을 실사격하는 훈련 중 표적 좌표를 잘못 입력해 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는 사고를 냈다. 이로 인해 부상자 38명, 재산 피해 166건이 발생했다. 이들이 속했던 전대와 대대의 지휘관도 보직 해임됐다. 한편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가 더 커질 수 있었던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공군에 따르면 전투기 조종사들은 사격 전날이던 지난 5일 폭탄 투하 좌표를 비행임무계획장비 컴퓨터에 잘못 입력하는 과정에서 좌표의 고도도 임의로 수정했다. 좌표가 컴퓨터에 입력되면 컴퓨터는 좌표 지점의 고도를 자동으로 산출하게 돼 있다. 원래 사격했어야 하는 지점인 승진과학화훈






정치

더보기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두고 검찰 고심…대검 지휘부 회의 검토 [TV서울=나재희 기자]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와 관련해 검찰의 즉시항고 제기가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대검찰청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대검은 12일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금일 법사위 상황과 관련해 검토 중에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인해 드릴 수 없다"고 했다. 천 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해 "저희는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입장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이 윤 대통령의 구속을 취소하자 검찰은 "수긍하기 어렵다"면서도 보석과 구속집행정지 등 구속취소와 유사한 제도에 대한 즉시항고가 앞서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았다는 이유로 즉시항고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8일 석방됐다. 대검은 당시 지휘부 검토를 거쳐 최종 결정한 심우정 검찰총장 지시에 따라 "본안 재판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대응하도록 지시했다"며 본안 재판에서 법원 결정의 정당성을 다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이 윤 대통령을 석방하더라도 최소한 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봐야 한다는 지적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