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27.8℃
  • 흐림대전 23.4℃
  • 흐림대구 17.4℃
  • 울산 15.9℃
  • 흐림광주 20.2℃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20.9℃
  • 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22.8℃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포토


강서구, ‘찾아가는 식생활 개선 교육’ 운영

  • 등록 2016.08.05 09:01:38


[TV서울] 강서구가 어린이들에게 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식생활 개선 교육’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유아기부터 적절한 조기교육을 실시하여 평생의 건강을 좌우하는 식습관 훈련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함이다.

교육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밌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11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에 걸쳐 2회씩 운영된다. 특히, 아이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교육대상을 만1~2세와 만3~5세 두 부문으로 구분한다.

올 상반기 만1~2세 어린이들은 편식예방교육 ‘무지개 채소꽃이 피었습니다’에 참여했다. 알록달록 무지개 채소꽃을 피우기 위해 토마토, 당근, 옥수수, 오이, 가지, 양파 등의 이름을 부르며 채소친구들과 친해졌다. 고기처럼 채소도 가리지 않고 맛있게 섭취하겠다는 각오도 다졌다.

 

만3~5세에는 사회성 발달을 고려해 식사예절교육 ‘강식이의 좌충우돌 식사예절 모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플래시 동영상 교재를 활용해 젓가락 사용법 배우기, 식사예절 카드 맞추기, 칫솔로 세균 잡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놀이로 식사예절을 익혔다.

구는 방문교육 후에도 가정에서 연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린이용 스티커 학습지를 제공하고 식사예절 사진콘테스트를 진행해 학습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안배했다.

이달부터 운영되는 하반기 교육에서는 김치를 꺼려하는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출동! 김치삼총사' 교육 교재를 마련하여 어린이집을 찾아간다. 또 아이들의 식습관 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편식예방 프로그램 ‘나도 잘 먹을 수 있어요!’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맛학습도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따분하지 않은 눈높이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처음부터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 대상 식습관지도와 병행하여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대상 영양교육, 식품위생 안전지도 등을 정기 실시하여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보장하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정보 공개… 시민 신뢰도 높여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거주하는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 아파트·다중이용시설 등 주택 유형별 100지점(자치구별 4지점)을 선정해 최초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정보’를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에 공개한다. 4월부터 매월 15일 정기적으로 공개해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아리수본부가 관리하는 수도관에 대해 수질자동측정 556지점 수질을 측정하여 왔고, 법정 450지점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돗물이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검사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왔다. 법정 450지점은 공공건물,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건물 내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이 지속되어 왔고, 이는 수돗물의 신뢰와 음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노후 수도관의 불순물이 걱정되어서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답변(71%)이 2025년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설문조사(서울물연구원)로 확인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직접






정치

더보기
조국, "평택을 출마… 험지 중 험지서 극우내란 세력 격퇴" [TV서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다. 조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택에서 부정선거 음모론과 혐오, 극우와 내란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선명한 정치, 겸손한 정치, 깨끗한 정치로 채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혁신당의 13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평택을에서 출마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평택을은 지난 19~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곳으로 민주개혁 진영에는 험지 중 험지"라며 "지금 이곳에는 친윤 부정선거 음모론자이자 내란 피의자인 황교안 씨가 (출마) 깃발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란 옹호 정당인 국민의힘에서는 텃밭을 회복하겠다며 3선 출신인 유의동 예비후보를 비롯해 네 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며 "저 조국만이 유일하게 이런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모두 격퇴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확실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는 "재선거 귀책 사유 제공했다"며 무공천할 것을 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