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흐림동두천 -8.7℃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8.3℃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2.0℃
  • 맑음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0.8℃
  • 구름조금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6.3℃
  • 구름조금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1.3℃
  • 구름조금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0.4℃
기상청 제공

정치


민주 충청 경선, 이재명 88.15%로 압승…'대세론' 확인

李, 기선 제압…김동연 7.54%·김경수 4.31%

  • 등록 2025.04.20 07:01:24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19일 첫 지역순회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90% 가까운 득표율로 압승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충청권(대전·충남·세종·충북) 경선에서 유효투표 6만4천730표 중 5만7천57표(88.15%)를 얻었다.

김동연 후보는 4천883표(7.54%)를 얻어 2위, 김경수 후보는 2천790표(4.31%)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이 후보가 첫 순회경선 지역이자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충청권에서 압도적 차이로 승리함에 따라 이 후보는 확실하게 기선을 제압하게 됐다.

 

향후 이어질 순회 경선에서도 '대세론'이 더욱 탄력을 받고, 정치권의 예상대로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 후보는 첫 경선 승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당원 동지와 대의원 여러분의 과분한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 달라는 열망을 잘 받들겠다"고 말했다.

자신의 고향인 충청권에서 선전을 노렸던 김동연 후보는 이 후보에게 큰 표 차이로 패하면서 반전의 계기를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김경수 후보 역시 20일 지역적 기반인 영남권 경선을 앞두고 있으나, 이 후보와의 격차가 워낙 커 힘에 부치는 모양새다.

김동연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좋은 약이 됐다"며 "다른 지역 경선이 있으므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수 후보는 "여러 가지 아쉽지만, 지금부터 시작"이라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제 진심과 비전을 국민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들 세 후보는 영남권(20일), 호남권(26일), 수도권·강원·제주(27일) 순회경선을 치른다.


서울 금천구의회,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 도입…스마트 의정 본격화

[TV서울=관리자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는 2026년 1월부터 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를 도입·운영하며,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AI 기반 업무 지원 서비스는 ▲조례안·보고서·공문 등 행정 및 의정문서의 작성·편집 지원 ▲예산 심사·조례 검토·회의 운영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업무 관련 정보 검색 및 분석 지원 ▲의안·회의자료·예산안 등 각종 자료의 요약 및 핵심 내용 정리 ▲민원 검토 및 처리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관련 정보 정리 및 참고자료 제공 등 의정 및 행정 전반에 활용 가능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자료 정리와 문서 작성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핵심적인 의정활동과 정책 검토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천구의회에 따르면, 서비스 도입 초기 한 달간 의원과 직원 30여 명이 약 400회 이상 서비스를 활용하는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용 직원들은 “자료 검색과 요약, 문서 작성 과정이 간소화돼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금천구의회는 AI 기반 업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