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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봉천동 아파트 화재 현장 감식…방화 용의자 시신 부검

  • 등록 2025.04.22 13:31:07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7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 화재의 현장 감식이 22일 이뤄진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소방 당국 등 유관기관과 화재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등도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날 오후에는 현장에서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된 방화 용의자 A(61)씨의 시신을 부검해 사망 원인을 밝힐 계획이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농약 분사기로 보이는 방화 도구의 감정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견된 방화 도구가 불에 타 명확하게 무엇이었는지 판단하기 어려워 감정을 의뢰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에서는 전날 오전 8시 17분께 불이 나 A씨가 숨지고 6명이 다쳤다. 70∼80대 여성 2명은 불길을 피하려다 창밖으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아파트에 불을 지른 뒤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수사 중이다.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2명 호주 추가 망명… 이란 "납치당해" 반발

[TV서울=이현숙 기자] 국제경기 중 국가 연주에 침묵했던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선수 5명이 호주에 망명한 데 이어 호주 정부가 이란 대표팀 소속 2명의 망명을 추가로 허용했다. 이에 이란은 호주가 사실상 이들을 '납치'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토니 버크 호주 내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이란 대표팀의 선수 1명과 스태프 1명 등 2명이 추가로 망명 의사를 밝혀 인도주의 비자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버크 장관은 이 2명에게 "전날 밤 선수 5명에게 했던 것과 같은 (망명) 제안을 했다"면서 "그들이 영주 비자로 이어질 수 있는 인도주의 비자를 받고 싶다면 즉시 발급할 수 있도록 서류를 준비해 뒀다"고 말했다. 이 2명은 호주 측의 망명 제안을 수락한 뒤 나머지 대표팀 인원과 분리돼 안전한 곳으로 이송됐고, 버크 장관이 이들을 직접 만나 비자 발급 서류에 서명했다. 버크 장관은 또 나머지 이란 대표팀 인원도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전에 전원이 경호원 없이 호주 관리들과 개별 면담을 갖고 망명 여부를 자발적으로 선택할 기회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단계에서 일부 이란 대표팀 인원은 이란의 가족과 통화해 상의하기도 했지만, 결국 아무도 망명 제안을 받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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