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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주도, 외식업체 경영 컨설팅…선착순 30곳 모집

  • 등록 2025.06.08 08:15:50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는 도내 외식업체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식업체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내에서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일반 및 휴게음식점이다. 신청 기간은 선착순 30곳의 모집이 완료되고 사업 예산 소진 시까지다.

다만 공고일 기준으로 개업 6개월 미만 업소나 기존 유사 지원사업 수혜업체, 국세·지방세 체납자,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분야는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위생·식재료 관리, 노무·세무·법률 자문, 메뉴 개발, 푸드테크(비즈니스모델, 스마트화 등) 등 총 6개 분야다. 신청 시 업체가 필요로 하는 1개 분야를 선택해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은 사전 조사와 현장 진단을 통해 실시되며, 업체당 최대 300만 원 상당의 컨설팅이 간접 지원된다.

신청은 제주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 누리집(jejusc.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외식 트렌드 변화와 인건비·식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일반·휴게음식점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경영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외식업 환경을 조성하려고 시행된다.

김미영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외식업체들이 현재의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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