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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민족정기 나라사랑 태극기 선양대회 개최

  • 등록 2016.08.30 09:33:45


[TV서울] 은평구는 지난 8월 26일 광복 제71주년을 맞이하여 광복회 서울시은평구지회 주최로 민족정기 나라사랑 태극기 선양대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광복회 서울시지부장, 서울시 각 자치구 광복회 지회장, 은평구 보훈단체 지회장, 광복회 회원, 은평구청장, 성흠제 구의장 및 구의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주최측인 은평구 광복회 지회장 조동현은 국권회복을 위하여 목숨 바친 고귀한 독립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공공기관 및 은평 구민들이 함께 태극기 달기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나라사랑 분위기에 앞장서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애국지사 이종열(93세)씨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애국지사 이종열은 전방공작원으로서 대적 정보활동 및 한·중 합동작전 등 항일활동을 전개하였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한 바 있다.

이날 행사장 한쪽으로는 1892년부터 태극기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17개를 진열 해 놓았고 백초월스님이 독립운동 당시 사용하고 숨겨둔 것으로 추정되는 진관사 태극기 또한 볼 수 있었다.

 

구청장은 당시 독립신문에 기고 된 태극기 관련 시를 낭독하여 보훈단체 유족들의 눈시울을 적셨으며 애국지사 이종열씨와 행사에 참여 한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과 함께 태극기 선양작품에 직접 태극기를 다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태극기의 존엄성과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적으로 태극기 사랑 운동에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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