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맑음동두천 29.2℃
  • 구름많음강릉 19.0℃
  • 맑음서울 28.8℃
  • 구름많음대전 28.0℃
  • 흐림대구 25.4℃
  • 구름많음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4.9℃
  • 구름많음부산 23.5℃
  • 흐림고창 21.5℃
  • 제주 17.9℃
  • 맑음강화 21.9℃
  • 구름많음보은 25.8℃
  • 구름많음금산 28.4℃
  • 구름많음강진군 24.2℃
  • 구름많음경주시 24.0℃
  • 구름많음거제 21.7℃
기상청 제공

포토


종로구, '2016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

  • 등록 2016.09.13 09:40:19


[TV서울] 종로구는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일 동안 종로구 내 21개 박물관과 함께「2016 아름다운 종로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의 100여 개의 박물관 중 금속, 나무, 흙공예 등 다양한 개성을 지닌 40여 개의 박물관이 모여 있는 종로구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종로구 사립박물관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9월 23일(금) 오후 4시 북촌동양문화박물관(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11길 76)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박물관 나들이 행사는 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기획 전시’와 전시 주제와 관련된 ‘체험 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먼저 가회민화박물관에서는 ‘민화(民話)’를 관람하고 ‘민화부채그리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북촌 박물관에서는 ‘간찰, 조선의 삶 이야기’ 특별전이 열리고, ‘한복체험포토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북촌동양문화박물관에서는 ‘아름다운 우리민화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특별전이 열리고, ‘옛날물건(절구, 맷돌 등)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쇳대박물관에서는 ‘이화동 마을박물관 상설전’이 열리고, ‘쇳대 원정대 박물관 활동지, 물고기 자물쇠 꾸미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목인박물관에서는 ‘네팔의 목인’ 전시회가 열리고, ‘나만의 퍼즐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춘원당한방박물관에서는 ‘의료기, 생(生)과 사(死)의 접점’ 특별전이 열리고, ‘경혈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평소에 박물관 관람 기회가 적은 한부모 · 다문화 가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과 관내 학생들이 자유롭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초대권도 나눠줄 예정이다.

박물관 휴관일 및 기타 문의사항은 종로구사립박물관협의회(723-0190) 혹은 종로구 문화과(2148-1824)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박물관나들이는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사람들에게 종로만의 특색 있는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하여 ‘문화도시 종로’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정치

더보기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