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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오승환, 2025 일구대상 수상자 선정

  • 등록 2025.09.01 17:26:06

 

[TV서울=곽재근 기자]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는 '끝판왕' 오승환(43·삼성 라이온즈)이 2025년 '뉴트리디데이 일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일구회는 최근 일구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오승환을 올해 수상자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삼성에 입단한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최다인 427세이브를 수확했고 미국과 일본 무대를 포함하면 통산 549세이브를 올렸다.

 

국가대표로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등 한국 야구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다.

 

 

삼성은 그의 업적을 기려 등번호 21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21번' 결번은 박철순(OB 베어스), 송진우(한화 이글스)에 이어 오승환이 세 번째다.

 

김광수 일구회 회장은 "오승환은 한국 프로야구 마무리 투수 역사를 새로 쓴 전설이자, 국제 무대에서도 위상을 드높인 상징적 인물"이라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오승환은 "큰 상을 받아 영광이다. 팬 응원이 있어서 이 자리까지 왔다. 앞으로도 한국 야구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일구회는 이날 수상자를 발표한 일구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최고타자상 등 9개 부문 수상자를 11월 중순 발표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오전 11시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다.


전 국민 애태운 '국민 늑대' 늑구, 탈출 9일 만에 집으로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대전 오월드 사파리를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9일 만에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국민 늑대'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국민적 관심을 받았던 늑구는 한차례 포획망을 빠져나가며 수색당국의 애를 먹이다 17일 새벽 안전하게 생포됐다. 늑구가 오월드 사파리에서 탈출한 때는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경이다. 늑대는 땅을 파는 습성이 있는데, 늑구가 철조망 밑 흙을 파, 울타리를 찢고 밖으로 빠져나간 것이다. 울타리에는 늑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전기가 흐르는 장치가 돼 있었지만, 탈출을 막지 못했다. 6분쯤 뒤 사육사와 수의사가 울타리 밖 퇴비사에서 늑구를 발견했으나, 바로 산으로 달아났다는 게 오월드의 설명이다. 늑구는 오월드 전체 경계를 짓는 2m 높이의 철조망도 훌쩍 뛰어넘은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전 9시 30분께 오월드 밖 인근 도로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에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가 포착됐다. 이때는 오월드 개장 전으로, 오월드는 밖에서 기다리는 입장객들에게 폐장을 안내한 뒤 늑구 탈출 약 1시간 뒤인 오전 10시 10분경 경찰·소방에 늑장 신고를 했다. 오월드는 입장객 안전 조치를 한 뒤 자체적으로 늑구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신고가

구윤철 부총리, "이달말 차량용 요소·요소수 방출…선제 대응"

[TV서울=나재희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차량용 요소·요소수의 재고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말 공공비축분 방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 중 영상 연결 방식으로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이러한 중동전쟁 부처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구 부총리는 "중동전쟁은 현재 세계 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며 "지금은 이 전쟁 대처 능력이 국가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물가압력·공급망 교란·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경제 전망치를 3.3%에서 3.1%로 하향한 점을 반영한 발언이다. 그는 "종전이 명확해질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확고하게 유지해 공급망, 민생애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다. '전국민 공급망 애로 핫라인'을 통해 현장기업의 애로를 규제 특례와 적극행정으로 신속하게 해결한 점도 부각했다. 원자재 가격상승에 따른 공공계약금액 조정 제한기간 완화, 계약기금 연장 및 지체상금 면제, 계약보증금의 지방세입 귀속 면제, 원유 수입 정유기업의 관·부가세 납부유예 등이다. 구 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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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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