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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남자양궁, 광주 세계선수권 단체 결승행… 여자는 3위 결정전

  • 등록 2025.09.09 17:29:41

 

[TV서울=변윤수 기자] 한국 양궁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9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일본을 슛오프 접전 끝에 5-4(57-56 55-58 54-58 57-54<30-28>)로 물리쳤다.

 

한국은 브라질을 6-0으로 제압한 미국과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우승을 다툰다.

 

미국 대표팀엔 비(非) 한국 선수 중 가장 빼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궁사이자 현 세계랭킹 1위인 브레이디 엘리슨이 버티고 있다.

 

 

한국의 에이스 김우진의 랭킹은 그보다 낮은 2위지만, 김우진은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엘리슨을 꺾고 사상 첫 남자 양궁 올림픽 3관왕에 오른 바 있다.

 

한국 선수들은 대체로 큰 무대일수록 엘리슨에게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3명 모두가 고르게 톱클래스의 활 솜씨를 지닌 한국 대표팀은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시위를 당길 예정이라 보다 유리한 고지에서 승부를 펼칠 거로 보인다.

 

여자 대표팀은 아쉽게 3위 결정전으로 밀려 리커브 대표팀의 전 종목 석권 도전이 무산됐다.

 

광주 출신 안산(광주은행)의 3관왕 등극도 불발됐다.

 

 

안산, 강채영(현대모비스), 임시현(한국체대)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에 4-5(56-57 56-54 56-53 52-53<27-28>)로 패했다.

 

한국은 일본에 2-6으로 진 인도를 상대로 10일 동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 양궁이 1979년 서독 대회를 통해 세계선수권 무대에 데뷔한 이래 여자 단체전 결승에 오르지 못한 건 1999년 리옴(Riom) 대회와 2024년 베를린 대회에 이어 이번이 3번째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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