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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갈비맛에 반하고 노래로 흥 돋우고

  • 등록 2016.10.05 17:59:13


[TV서울] 마포구는 마포갈매기, 마포갈비로 유명한 도화동에서 오는 7일과 8, ‘15회 마포음식문화축제&6회 마포종점가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가 개최되는 도화동 일대는 지하철 마포역과 공덕역이 근처에 입지해 있고,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로 사랑받고 있는 고깃집을 비롯해 다양한 음식업소들이 밀집해 있다. , 1968년 은방울자매가 발표한 노래 마포종점의 배경이기도 한 곳이다.

지난해 음식문화축제는 용강동에서 마포종점가요제는 도화동에서 각각 열렸으나 올해는 도화동에서 한 번에 개최돼 한 곳에서 먹거리, 볼거리 등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맛에 흥을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열리는 올해 음식문화축제&마포종점가요제는 마포종점이라는 스토리텔링과 마포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가수의 꿈을 가진 사람들의 불꽃 튀는 한 판 경연장이 될 가요제도 함께 선보인다.

 

이 축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마포구지회와 도화동상점가 상인회가 주최·주관하며 마포구가 후원한다.

마포음식문화축제는 7일 오후 3시부터 도화동 복사꽃어린이공원에서 SNS 생방송 마포 먹방의 신을 시작으로 개최된다. 오픈 스튜디오에서 인기 BJ(브로드캐스팅 자키)가 도화동의 상징인 복숭아 디저트 레시피를 소개하고 축제 참여 업소들의 대표음식 먹방(먹는 방송)을 진행한다.

마포역 및 도화동주민센터 앞 길거리에서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통기타라이브, 난타, 탭댄스 등 맛깔나는 콘서트가 열려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 타악 앙상블 잼스틱의 식전공연과 오후 6시 개막식이 있은 후 축하공연으로 가수 안치환 씨를 초청해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음식문화부스에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830분까지 방문객이 무료 시식 후 스티커를 붙혀 평가하는 마포 맛집을 찾아라와 요리 경연대회인 마포 맛 3대천왕이 진행돼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음식문화축제는 용강동상점가 상인회에서 주관해 용강동 일대에서 열렸으며 갈비할인행사, 마포음식전시회, 마포갈비가요제를 개최, 행사 기간동안 총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바 있다.

축제 이튿날인 8일 오후 6시부터는 도화동 복사꽃사꽃어린이공원에서 6회 마포종점가요제가 개최되며 이날 가요제에서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팀의 아마추어 가수들의 실력을 뽐내는 본선이 진행된다.

신인가수의 등용문이 되어온 마포종점가요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인기상 등 각 1팀씩 총 5팀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백만원과 함께 대한가수협회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마포종점가요제는 개그맨 김종하의 사회로 가수 은방울자매, 한서경이 특별 출연하며 탈북여성예술단인 파랑새예술단 공연 및 칵테일 쇼, 록밴드 공연 등도 선보여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도화동상점가 음식점 회원업소를 방문하면 10~50%의 할인된 가격으로 푸짐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마포구는 음식과 문화예술이 결합돼 열리는 이번 축제가 마포종점의 노래 배경인 도화동의 옛 추억을 되살리고 마포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이번 마포음식문화축제와 마포종점가요제를 통해 마포나루 상인들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주민과 화합의 장이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축제 기간 동안 직장동료 및 가족들이 함께 오셔서 맛있는 마포의 음식을 즐기고 문화공연도 관람하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단지 테르메 본협약…2031년 개장 목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 G타워에서 테르메그룹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송도 9공구 인천항 골든하버 내 Cs8·Cs9 블록(9만9천㎡)에서 8천500억원을 들여 유리 돔 형태의 유럽형 스파를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28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해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도 마친 상태다. 테르메는 재무적 투자자와 건설 투자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한 뒤 인허가와 설계 변경 절차를 거쳐 내년 공사를 시작하고, 2031년에는 시설을 준공·개장할 예정이다. 테르메는 독일과 루마니아에서 도시별 콘셉트를 반영한 스파·리조트를 운영했던 사례처럼 인천 송도에서도 국제·해양도시 이미지에 맞춘 개발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이곳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스파를 만드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콘셉트를 적용한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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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급락'에도 국힘 내홍 언제까지…'공천 물갈이' 전운도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지지율 급락 위기에도 '절윤' 문제를 둘러싼 진지한 노선 논의가 사실상 부재한데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 시사를 계기로 계파 갈등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현역 단체장에 대한 공천 물갈이 기류로 장동혁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를 비판해온 오세훈 현 서울시장까지 타깃이 되면서 내홍 사태의 새로운 뇌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달 20일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이번 공천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 갈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달 22일에는 "현직이라고 자동 통과 안 된다. 지지율, 직무평가, 주민 신뢰가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연일 현역 지자체장에 대한 물갈이 공천 방침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한 전 대표를 내치자 사퇴를 요구했으며 장 대표가 최근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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