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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걸그룹 캣츠아이 '날리'·'케데헌' OST, NYT '올해 최고 노래'에

한국 가수 에피는 '올해 최고 앨범' 명단에 올라

  • 등록 2025.12.10 07:44:06

 

[TV서울=변윤수 기자]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등이 미국 뉴욕타임스(NYT) 올해의 노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NYT는 7일(현지시간) 공개한 '2025년 최고의 노래'(Best Songs of 2025) 명단에 캣츠아이의 '날리'(Gnarly)를 선정했다.

NYT는 "'날리'의 불협화음과 기계음의 조화는 실험, 세계화, 해체, 그리고 축제 그 자체"라고 소개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중에서는 '골든'(Golden)과 '왓 잇 사운즈 라이크'(What It Sounds Like)를 꼽았다.

 

NYT는 '골든'을 부른 가수 이재의 두드러지는 고음 표현 등을 노래가 지닌 장점으로 평했다.

앞서 발표한 '2025년 최고의 앨범'(Best Albums of 2025) 명단에서는 가수 에피(본명 김나현)가 지난 8월 발매한 앨범 '풀업 투 부산 포 모어 하이퍼 서머 잇츠 거너 비 어 퍼킨 무비'(Pullup to Busan 4 More Hyper Summer It's Gonna Be a Fuckin Movie)를 언급했다.

에피는 2020년 싱글 '하이웨이'(Highway)로 데뷔했으며, 지난 10월 국내 음원 플랫폼 멜론의 인디 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 10월의 아티스트'에 선정됐다.

NYT는 "떠오르는 한국의 하이퍼팝 스타 에피는 이단적인 혁신가"라며 "앨범을 통해 현재이자 미래의 사운드를 들려줬다"고 평했다.

이와 함께 NYT '2025년 가장 스타일리시한 67인'(The 67 Most Stylish People of 2025)에는 캣츠아이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장인물 루미가 이름을 올렸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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