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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과탐 대신 사탐’ 본 의대 지원자… 전년 대비 3.3배

  • 등록 2025.12.24 10:37:18

[TV서울=박양지 기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 영역을 보고 정시에서 의·치·약대에 지원하는 수험생 비율이 급증할 것이라는 입시업계의 전망이 나왔다.

 

24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모집을 앞두고 모의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탐구 응시영역에 제한을 두지 않는 의대에 지원한 사람 중 사탐 응시자 비율은 8.1%로 집계됐다.

 

2.4%였던 전년과 비교하면 3.3배 증가한 수치다.

 

치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 비율은 12.5%, 약대 지원자는 23.0%로 나타났다.

 

 

전년까지만 해도 치대는 이 비율이 2.1%, 6.1%였지만, 이번 대입 모의지원에선 각각 5.9배, 3.7배 늘었다.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사탐 응시자의 지원을 허용하는 의대는 모두 15개교다. 전국 의대 39곳의 38.5% 수준이다.

 

앞서 가톨릭대, 경북대, 부산대는 수학·탐구 지정 과목을 폐지했고, 고려대 역시 탐구 영역 제한을 없애며 사탐 응시자가 지원할 수 있는 의대 범위가 넓어졌다.

 

치대는 11개 대학 중 5개교, 약대는 37개 대학 중 13개교가 필수 응시 과목을 따로 정해두지 않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 자연계 학과뿐 아니라 의·약·치대마저 사탐 응시생에게 문을 열어줌에 따라 올해 수능에선 역대급 '사탐런'이 벌어졌다.

 

 

사탐만 선택한 인원이 전체 응시생의 60%였고, 여기에 사탐 1과목·과탐 1과목 응시생을 더하면 사탐 1과목 이상 응시자는 77%가 넘는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모의 지원 데이터를 보면 사탐 허용 확대가 의학 계열 지원 양상에 분명한 변화를 가져왔음을 알 수 있다”면서도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지원 단계에서의 변화다. 학교별 수학 선택과목·탐구영역 가산점 반영이 여전히 합격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지원이 늘었다고 해서 합격 가능성도 커졌다고는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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