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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2026년 신년인사회’ 열어

“희망찬 영등포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

  • 등록 2026.01.06 17:45:23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새해를 축하하며, 대전환을 맞이하는 영등포가 멋진 성장을 이루는 뜻깊은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채현일(더불어민주당)·김선민(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구의원, 김철수 경찰서장, 정영태 소방서장, 명예구청장, 지역단체장 등 내빈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양평두레마당 풍물놀이단, 늘해랑어린이집의 식전공연에 이어 창작 뮤지컬 극단 ‘필’이 행복한 미래 세상에 살고 있는 구민들이 영등포 대전환 시대를 이끈 현재의 시간으로 넘어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은 창작 뮤지컬 ‘영등포 대전환! 미래에서 온 편지’로 신년인사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영등포의 일상과 함께 구민들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신년 기획영상을 시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해인사를 통해 “지역을 위해 애써 오신 많은 분들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영등포가 대한민국의 어느 지역보다도 더 하나가 되고 통합되고 모범적인 지역이 될 것이라 믿으며, 저도 늘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오세훈 시장도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문래동 준공업지역 개발, 영등포구청 신청사 건립, 지역 내 재개발·재건축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영등포구와 발맞추어 가고 있다”며 “또, 건강하고 행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더해 영등포구민들의 건의사항인 여의도 샛강 승강기 및 도림천 횡단 교량 설치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가시적 성과가 있도록 잘 챙길 것을 약속했다.

 

계속해서 정선희 구의회 의장과 채현일·김선민 국회의원, 김영주·박용찬 위원장도 신년인사를 통해 여야를 넘어 힘을 모아 영등포의 발전과 도약, 구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서울 서남권의 종가 영등포는 대한민국 산업화 시기에 한강의 기적의 주역이었고, 현재는 정치·금융·언론이 모인 국가 발전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 심장이라고 할 수 있다”며 “지금 우리 모두는 영등포의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영등포 대전환 시대에 구민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면서 주거·산업·교육·문화·복지가 공존하는 젊고 새로운 미래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8기 3년 반 동안 영등포구의 우수한 성과는 최종 결과가 아니라 이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올해에도 저와 1,400여 공직자는 구의회와 협력하면서 계획된 주요 핵심 사업들을 책임 있게 완수하고 희망찬 영등포 미래 100년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행정의 방향이 주민으로부터 출발할 수 있도록 직접 현장을 찾아서 확인하고 소통하고, 온라인 소통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며 “서울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 영등포의 위대한 길을 모두 손잡고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한 뒤 큰절을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응답하라! 젊은 영등포’라는 주제로 영등포 청년밴드와 영등포시니어 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며 시무식을 마무리했다.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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