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5.3℃
  • 맑음강릉 15.8℃
  • 구름많음서울 24.9℃
  • 맑음대전 24.3℃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27.0℃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24.2℃
  • 맑음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23.3℃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3.8℃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포토


[TV서울] 외국인 서울 탐험가, 서울에서 한 달 살아보는 리얼 체험 나선다

  • 등록 2016.10.10 10:01:53



서울시는 서울에 한 달간 살면서 서울 곳곳의 숨겨진 매력을 발굴하며 이를 글, 사진, 영상으로 제작하여 세계에 전파할 외국인 서울 탐험가를 서울로 초청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을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실제 서울에서 살면서 서울의 문화, 즐길 거리, 먹거리, 볼거리 등 깊이 있는 체험을 통해 서울의 진면목을 발견하고 이를 세계인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시는 지난 6~9, 온라인 공모를 통해 서울에 거주하며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하는데 재능과 관심이 있는 외국인을 모집하여 최종 2명을 선정했다.

사진, 그래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을 표현한 서울 사진 공모 및 숨겨진 서울 명소 사진을 찾는 인스타그램 공모를 통해 각 1,664, 19,700건이 응모됐다.

 

당선자 2인은 브라질 국적 Rebeca Gurtner(, 22, 미국 애틀랜타 거주) 및 콜롬비아 국적 Juan Jose(, 21, 보고타 거주)이며 각자 배우자와 어머니를 동반하여 서울 사람처럼 서울을 약 30일간 체험한다.




선정자들은 2(A, B)으로 나뉘어 '로맨틱 서울''서울의 맛'이란 테마로 그들만의 100% 생생한 서울 생활을 사진 및 영상으로 제작,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팀은 20대 브라질 젊은 신혼부부로 서울의 로맨틱 명소 방문 및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랑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세계에 전한다.

경복궁 한복 입고 셀카 찍기, 서울 한양도성 걷기, N 서울타워 자물쇠 걸기, 익선동 등 핫플레이스, 카페 문화거리 등을 체험한다.

B팀은 20대 셰프를 꿈꾸는 콜롬비아 청년과 어머니가 서울의 맛집 및 한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맛있는 도시 서울'을 세계에 전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및 한식 만들기, 여의도 수산 시장, 산낙지 먹기, 막걸리&파전 거리 체험, 치맥 먹기 등을 체험한다.

이들의 서울 생활 이야기는 서울 탐험가 홈페이지(http://go.visitseoul.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 관광 SNS 및 당선자들 개별 SNS를 통해서 세계에 확산한다.

오제성 관광사업과장은 "이번 서울 탐험가를 통해 서울 사람처럼 생활하면서 진정한 서울의 매력을 경험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실제 외국인들의 서울 방문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강훈식 "원유 2억7천300만배럴 도입 확정…나프타 210만톤 확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앙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강훈식 비서실장은 15일 "올해 말까지 원유 2억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를 공개하면서 "원유 2억7천300만 배럴은 작년 기준으로, 즉 별도 비상조치 없이 경제가 정상 운영되는 상황에서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며 "이는 작년 기준으로 한 달 치 수입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확보한 원유와 나프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라며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돈이 있더라도 구할 수 없는 게 원유와 나프타"라면서도 "(원유 도입 가격은) 시장가격을 베이스로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원유 도입의 '반대급부'로 방위산업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무리한 얘기"라고 선을 그었다. 이번에 강 실장이 방문한 국가는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4개국이다. 강 실장은 우선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