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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저수온 피해 예방 위해 고흥 득량만 해역 감성돔 52만 마리 방류

  • 등록 2026.02.10 16:35:36

 

[TV서울=유재섭 광주본부장] 전남 고흥군은 양식어류 저수온 피해를 줄이고자 득량만 해역 9개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감성돔 5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저수온 특보 발령 이후 같은 달 23일에는 경보로 상향되면서 양식어류 폐사 우려가 커져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고 고흥군은 전했다.

 

고흥군은 양식어가 대상 수요 조사를 통해 어가의 신청을 받아 이날 방류를 마쳤다. 지난 3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에 전염병 검사를 의뢰해 6일 합격 판정을 받았다.

 

고흥군은 수협, 어업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해당 해역에서 포획을 금지하고 어구 사용을 제한하는 등 보호 조치를 안내할 방침이다.

 

고흥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저수온 특보 상황에서는 사육밀도 조절과 먹이 공급 중단 등 어업인의 자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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