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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현남 성호전자 회장, 연세의료원에 발전기부금 10억 원 쾌척

  • 등록 2026.02.12 15:48:36

 

[TV서울=박양지 기자] 박현남 성호전자(주) 회장이 연세의료원 발전기부금 약정 금액 10억 원을 완납했다. 박 회장은 The Great Future 미래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월 28일 의료원장실 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성호전자 박현남 회장과 배우자 허순영 여사, 금기창 의료원장, 이상철 발전기금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박현남 회장은 "2024년 10억 원의 기부를 약정하고 햇수로 3년 만에 완납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보람을 느낀다"며 "금기창 의료원장님을 비롯해 모든 관계자분들께서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병원을 이끌어주고 계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의료원 발전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금기창 의료원장은 "매우 귀중하고 큰 금액의 후원금을 전해주신 박현남 회장님과 허순영 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세브란스를 향한 사랑과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 구성원이 합심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호전자는 1973년 필름커패시터 전문 제조기업으로 출발해 증착필름과 PBA 분야로 제품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제품 생산을 위해 중국에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해외진출 가속화를 위해 미국, 독일 등에 현지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현남 회장의 배우자인 허순영 여사는 현재 분당마라톤클럽 부회장, 꼬꼬마라톤클럽 홍보부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李대통령, "포괄임금 개선, 하위법령이나 지침 등으로 먼저 시행"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포괄임금제 개선 방안과 관련해 "노사정이 이미 관련 사항에 대한 법제화를 협의하고 법률 개정을 추진 중이지만, 그 개정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하위 법령이나 지침 등을 통해 시행이 가능한 부분은 먼저 시행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은 제안을 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포괄임금제는 연장근로수당을 비롯한 법정수당을 실제 노동시간과 상관없이 기본급에 포함해 지급하거나 기본급과 별도로 정액 수당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노동계에서는 이를 '공짜 야근'의 주범으로 지목해 폐지를 요구해 왔으며 고용노동부 역시 관련 법을 개정해 포괄임금제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하고 관련 노사정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그동안의 판례를 통해 (포괄임금제 개선을) 입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최근에는 입법 속도가 늦지 않나"라며 "노사정이 합의를 다 이뤄낸 부분이 있다면 입법을 기다리지 말고 다른 방식으로 먼저 시행해보자는 제안을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청년들에게 탈모 치료에도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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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포괄임금 개선, 하위법령이나 지침 등으로 먼저 시행"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포괄임금제 개선 방안과 관련해 "노사정이 이미 관련 사항에 대한 법제화를 협의하고 법률 개정을 추진 중이지만, 그 개정이 이뤄지기 전이라도 하위 법령이나 지침 등을 통해 시행이 가능한 부분은 먼저 시행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은 제안을 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포괄임금제는 연장근로수당을 비롯한 법정수당을 실제 노동시간과 상관없이 기본급에 포함해 지급하거나 기본급과 별도로 정액 수당으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노동계에서는 이를 '공짜 야근'의 주범으로 지목해 폐지를 요구해 왔으며 고용노동부 역시 관련 법을 개정해 포괄임금제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하고 관련 노사정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강 대변인은 "그동안의 판례를 통해 (포괄임금제 개선을) 입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최근에는 입법 속도가 늦지 않나"라며 "노사정이 합의를 다 이뤄낸 부분이 있다면 입법을 기다리지 말고 다른 방식으로 먼저 시행해보자는 제안을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청년들에게 탈모 치료에도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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