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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리튬이온 배터리·이동식 사다리 안전사고 선제 예방으로 안전도시 실현

  • 등록 2026.02.23 10:31:24

 

[TV서울=이천용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리튬이온 배터리와 이동식 사다리 안전관리 3대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 결과 리튬이온 배터리 92.6%, 이동식 사다리 100%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중구는 지난해 10월 61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및 이동식 사다리 보유·사용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안전관리 매뉴얼’과 ‘이동식 사다리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 이후 각 분야별 3대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전 부서에 적용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점검을 실시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53개 부서 118개 작업장을 대상으로 ▲매뉴얼 숙지 및 안전수칙 부착 ▲별도 보관함 구비 또는 별도 장소 보관 ▲전용 소화기 또는 질식소화포 비치 여부를 점검했다. 평균 92.6%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보관·충전 장소 안전수칙 부착과 별도 보관 조치는 100% 이행됐다.

 

이동식 사다리는 28개 부서 54개 작업장을 대상으로 ▲2인 1조 작업 및 안전모 착용 등 작업안전수칙 준수 ▲보관·사용 장소 안전수칙 부착 ▲아웃트리거(전도방지대) 설치 여부를 점검한 결과, 3대 준수사항 모두 100% 이행했다.

 

 

구는 미이행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완료하도록 하고, 안전관리대책을 전 부서에 재안내해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장비일수록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 부서가 보관·사용 전 과정에서 안전기준을 준수하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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