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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평택시 작년 합계출산율 1.02명으로 도내 3위…2년 연속 상승

  • 등록 2026.02.27 06:36:58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평택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을 분석한 결과 관내 합계출산율이 전년도의 0.99명보다 늘어난 1.02명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도내 3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국 평균 0.8명, 도내 평균 0.84명보다 높은 것이다.

평택시 관내 합계출산율은 2023년 0.92명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증가했다.

시는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관내 합계출산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평택은 반도체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확장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해 늘고 있고,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도시개발이 이어지면서 정주 여건도 개선되고 있다.

지난 5년간(2020~2025년) 평택시 청년 인구(19~34세)는 1만 4천271명 증가해 12.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정장선 시장은 "매년 전국과 경기도 평균을 웃도는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일자리‧주거‧보육 정책 강화는 물론 정주 여건을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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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압수수색…종합특검 '1호 강제수사' [TV서울=곽재근 기자] 3대 특별검사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의원의 서울 강남구 자택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경남 창원의 지역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2022년 대통령 인수위 관저 이전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이다.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달 25일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다. 영장에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21그램이 2022년 5월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 후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수의로 계약해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21그램은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은 업체로, 김 여사의 영향력 아래 관저 공사를 따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본래 다른 회사가 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공사를 의뢰받았으나, 그해 5월께 돌연 21그램으로 공사업체가 바뀐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사건을 수사한 김건희 특검팀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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