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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강동구 재개발단지서 진행된 역대 최대 '지진방재 종합훈련' 현장

  • 등록 2016.10.20 11:55:37


[TV서울=장남선 기자] 지난 19일 오후 2시 강동구 상일동 고덕3단지 재건축단지 일대에서 '서울시 지진방재 종합훈련'이 실시됐다.
이해식 구청장은 현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건 인명구조다. 치안유지에 최선을 다해주시고 우리 주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 기관이 협력해 신속하게 상황에 대응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박원순 시장, 서울경찰청장, 수도방위사령관, 강동소방서, 강동구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피해현황과 이재민 안전 및 구호·부상자·치안질서 관련 대책을 논의 후 응급의료소, 이재민수용소, 긴급구조현장 등을 살폈다. 이 훈련은 21만㎡ 대지의 철거예정 아파트 68개동을 실제 지진 피해 현장처럼 조성해 6.8규모의 지진으로 인한 복합재난에 대응한 실전훈련이다.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시 방재 자원 전체가 동원된 이번 민관 합동훈련에는 시민봉사단체, 학생 등 3,400여 명이 참여했다. 사전 시나리오 없이 현장에서 피해상황 메시지가 즉각적으로 주어졌으며 도로 마비, 통신 및 전기 차단 등 사회기반 시설의 마비와 화재, 붕괴 등 피해상황 속에서 부상자를 구조해냈다. 불확실한 재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대원'과 '지휘부(재난컨트롤타워)'가 호흡을 맞추며 관계기관 책임자들이 함께 방재대책을 수립·점검했다.









채현일 의원, “AI 시대 연결하는 주소정보산업 본격 육성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주소정보를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위치 표시 수단을 넘어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는 주소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진흥 법안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주소정보 인공지능 추론체계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으로, 관련 종사자는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드론, 로봇, IoT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관련 업계는 숙련 인력 부족(49.7%)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았다. 산업의 성장 속도를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지

동작구, 전국 최초 휴업손실보상보험 시행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지원 ▲노후시설 개량·수리 ▲도배·바닥 등 리모델링 ▲위생소독 ▲간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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