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3.4℃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6.0℃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4℃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3℃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포토


[TV서울] 서울시, 작고 뜻깊은 결혼식 확산 위한 '작은 결혼 페스티벌' 개최

  • 등록 2016.10.25 09:26:03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작고 뜻 깊은 결혼문화를 확산하고자 26일부터 30일까지 시민청에서 '2016 시민청 작은결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기존 결혼문화에서 벗어나 '나만의 개성이 담긴 작고 뜻 깊은 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시설을 작은결혼식장으로 개방해왔으며, 지난해엔 총 16곳에서 378쌍의 부부가 탄생했다.
이 행사는 시민청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시민모임인 '시민기획단'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수차례의 기획회의를 통해 계획을 다듬어 만들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먼저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작은 결혼식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 체험, 상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6일부터 30일까지 전시 부스에서 시민청결혼식 준비부터 실제 예식까지의 전 과정, 서울시내 공공기관 예식장 및 예비부부교육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시민청 뿐만 아니라 양재시민의숲, 여의도한강공원물빛무대, 월드컵공원, 서울여성플라자 등 다양한 형태의 작은결혼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29일에는 시민청결혼식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작은결혼 컨설팅(14~16시) 및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재무상담(13~17시)도 제공될 예정이다. 
29~30일 13~17시에는 부케·꽃반지·청첩장·답례화분 등 결혼소품 만들기,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키워드를 찾는 '마음혼수 : 부부가치 같이 찾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29일 14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가수 '노을'과 시민청예술가 3팀의 결혼식 축가 공연 '웨딩콘서트'도 열린다. 
결혼식 축가 섭외 1순위로 손꼽히는 4인조 보컬그룹 노을은 '청혼', '함께', '목소리' 등의 인기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민청예술가인 기타리스트 김부영, 어쿠스틱 밴드 '소노뷰', 인디가수 '이매진'은 결혼식 축가와 함께 작은결혼에 대한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  
웨딩콘서트는 관람은 무료이며, 사전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에 시민청을 방문한 시민들은 누구나 볼 수 있다. 
시민청 태평홀에서는 100인의 시민과 함께 결혼문화 정책을 토론하는 '정책카페'와 '친환경 시민청결혼식 시연'이 펼쳐진다.
29일 11시에 개최되는 '결혼문화 정책카페'는 작은 결혼식을 올린 부부,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 협력업체 대표 등 시민 100인의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작고 뜻 깊은 결혼문화 확산방안 도출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30일 12시에 열리는 '친환경 시민청결혼식 시연'은 작고 뜻 깊은 결혼식을 앞둔 시민들에게 예식 체험 기회를 주고자 시민기획단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총 31쌍의 예비부부가 신랑․신부 및 하객 역할로 참여한다. 


한편 2017년도 상반기 시민청결혼식 추가 신청 접수가 11월 1~13일 시민청 홈페이지(http://www.seoulcitizenshall.kr)에서 진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8월에 이미 2017년도 상반기 시민청결혼식 대상자 모집 및 선정을 완료했으나, 예비부부의 개인사정으로 인해 취소된 예식일에 한하여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청결혼식은 1일 1예식·하객 100명 이내로 운영되며, 대관료는 시민청 태평홀은 대관료 66,000원이고 서울연구원 뒤뜰은 무료이다. 
시민청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시민청 홈페이지에 공지된 내용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시민청운영자문위원 등의 심사를 거친 선정결과는 11월 23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2016 시민청 작은결혼 페스티벌'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02-739-7332)로 확인할 수 있다.
서정협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행사는 작은결혼 문화에 공감하고 있지만, 실제 어떻게 진행되는지 과정이 궁금했던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실속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작은결혼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은 결혼식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서울시는 올해 시민청을 포함해 시와 자치구 공공시설 44곳을 작은 결혼식장으로 개방해 운영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개방 가능한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작지만 뜻 깊은 결혼식 문화가 확산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의원, “AI 시대 연결하는 주소정보산업 본격 육성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주소정보를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위치 표시 수단을 넘어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는 주소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진흥 법안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주소정보 인공지능 추론체계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으로, 관련 종사자는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드론, 로봇, IoT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관련 업계는 숙련 인력 부족(49.7%)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았다. 산업의 성장 속도를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지

동작구, 전국 최초 휴업손실보상보험 시행

[TV서울=변윤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등 1회용품 지원 ▲노후시설 개량·수리 ▲도배·바닥 등 리모델링 ▲위생소독 ▲간판청소






정치

더보기
채현일 의원, “AI 시대 연결하는 주소정보산업 본격 육성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국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주소정보를 인공지능 시대를 연결하는 혁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소정보산업 진흥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단순한 위치 표시 수단을 넘어 행정‧물류‧부동산‧자율주행‧AI 등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 핵심 데이터로 활용되는 주소정보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 진흥 법안이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주소정보 인공지능 추론체계 개발’을 이행하기 위한 법안이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국가승인통계인 ‘주소정보산업통계’에 따르면, 국내 주소정보산업 매출 규모는 약 6,714억 원으로, 관련 종사자는 1만 59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드론, 로봇, IoT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2030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3.6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산업을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는 여전히 미비한 상황이다. 국가통계에 따르면 관련 업계는 숙련 인력 부족(49.7%)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했으며,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위한 지원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꼽았다. 산업의 성장 속도를 제도적 기반이 따라가지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