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장남선 기자] 나진구 중랑구청장이 8일 10시30분에 한국관관광나이트클럽에서 개최한 ‘유린 어르신 효 축제’에 참석해 지역 내 어르신 600여명을 초청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중랑구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성식)에서는 2005년부터 해마다 어버이날에 한국관관광나이트 클럽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 축제를 성황리에 진행해왔다.
‘유린 어르신 효 축제’ 는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다. 올해에도 한국관관광나이트클럽, 렛츠런 중랑지사, 경륜경정 중랑지사 등의 후원과 이마트, 대상 청정원 자원 봉사단, 개인 봉사자들이 축제에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