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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탐방하고 싶은 마을공동체 ‘은평구 산새마을’

최근 전국에서 마을공동체를 배우고자 방문 급증

  • 등록 2014.07.17 10:19:37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산새마을(신사동 237번지 일대)이 주거지 도시재생의 대표모델로 자리잡으며 탐방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산새마을은 20118월 두꺼비하우징 시범단지로 출발하여 마을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고 있으며, 2012년 주민 자발적인 마을텃밭 만들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경관사업을 완료하여 주거지 환경을 개선하였다. 현재는 기반시설정비 및 마을회관 신축 등 산새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산새마을 텃밭 가꾸기, 주민간의 소통을 위한 마을청소 및 마을밥상, 주민의 안전을 위한 마을 지킴이 활동을 매주 시행하고 있으며, 엄마와 함께하는 꼬물꼬물공작소, 재능 재발견, 청소년 댄스, 산새마을 어린이 축구단 등 주민들간 공유 및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마을의 변화에 노력하고 있다.

산새마을의 이 같은 노력으로 현재는 대표적인 주거지 도시재생의 교육장으로 알려져 많은 탐방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201319311명이 방문하던 것이, 올해는 아직 절반이나 남았지만 18360명이 방문해 작년의 탐방객을 넘었다. 주요 탐방객은 마을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과 도시재생 관련 교육생 및 공무원 등으로 전국의 다양한 단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각종 언론매체에서도 관심을 가져, 지난해 11월에는 kbs “다큐3을 통해 마을 주민 간 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올해에는 영화촬영 장소로도 활용되고, RTN(부동산 경제TV)의 다큐멘터리가제-집으로 가는길촬영도 예정되어 있다.

산새마을에서는 마을해설사 학교를 운영하여 교육을 수료한 주민을 마을해설사로 임명하고 탐방객들에게 마을을 안내토록 하고 있으며, 탐방객들에게 마을 안내지도 및 간단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이야기을 담은 동영상도 제공하여 탐방객들이 산새마을을 이해하고 주거재생에 관해 배울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식사를 원하는 탐방객들을 위해 약간의 비용만 받고, 텃밭에서 키워진 다양한 야채와 함께 비빔밥 등을 제공하고 있어 탐방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산새마을을 탐방하고 싶은 단체는 마을운영회에 탐방을 신청하여 일정을 협의하면 된다. 마을해설 및 안내가 필요한 탐방은 인원수에 따라 소정의 마을발전기금으로 받고 있으며, 해설이 필요하지 않은 분은 언제라도 개인탐방이 가능하다.

산새마을을 방문한 한 탐방객은 우리 마을도 산새마을처럼 주민들간 공유하고 소통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마을 환경을 개선하여 백년만년 살고 싶은 마을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자립형 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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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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