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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남구, 청소년 학습지도와 사회적응 기회 제공

청소년 멘토링 캠프에서 소외계층아동과 자원봉사자청년 1:1 멘토링

  • 등록 2014.07.23 10:56:45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6일 소외계층 아동 멘토링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아동과 자원봉사 청년 멘토를 대상으로 청소년 리더십 멘토링 캠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외계층 아동 멘토링 지원 사업은 한 부모 가족이나 기초생활수급가정의 저소득층 아동(멘티)들에게 자원봉사자 청년(멘토)1 : 1 매칭 하여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멘티 아동에게 필요한 학습과 예체능 교습·문화체험·상담 등 학교생활과 사회적응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 10, 42개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멘토링 지원 사업은 강남구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예산 없이 시범사업으로 시작하였는데,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무상으로 학습지도와 사회적응의 기회가 제공되고 자원봉사자 청년에게는 지식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모두에게 만족을 주고 꾸준한 활동은 지역 내 기업의 장학금 후원 등으로 이어져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올해에는 71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강남구가 주최하며 강남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리더십 캠프는 잠실 롯데월드에서 26일 오전 830분부터안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강의로 시작되며, 참여자는 멘토링 사업 참여아동(멘티) 30명과 자원봉사자(멘토) 30, 저소득층 청소년(역삼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자)10명 등 총 70명이다.

 

프로그램은 도전하며 성장하는 강남 청소년 리더, 문화체험으로 창의로운 강남 청소년 리더, 공동체 위크숍 등으로 공동체 활동을 위주로 미션을 함께 수행함으로써 상호간의 유대감 증진을 목적으로 꾸며졌다.

특히도전하며 성장하는 강남청소년 리더에서는 도전, 상상, 화합의 3가지 미션에 맞는 난센스 그림퀴즈에 도전!, 상자속의 물건을 맞춰라!, 멘토가 멘티에게 듣고 싶은 제시어 등 다양한 게임으로 구성하여 한층 상상력과 재미를 더했다.

구 관계자는 “‘소외계층 아동 멘토링 사업은 지역 내 학부모의 호응이 좋고 수요가 많아 연말까지 자원봉사자 멘토의 참여를 늘려 프로그램을 100개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멘토링 사업에 자원봉사자 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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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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