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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관악구, 난곡보건분소 장애인 치과 진료실 운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스켈링, 충치치료 등 무료진료

  • 등록 2014.07.25 16:46:39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장애인의 구강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난곡보건분소
3층에는 특별한 진료실이 하나 있다. ‘장애인 치과 진료실로 장애인들의 전문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위해 마련했다. 일반치과를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 중이며, 연간 1,8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치과의사
1명과 위생사 2명이 근무하고 치과용 방사선 기기 등 장비를 비치해뒀다. 진료대상은 구의 등록장애인과 관내 복지시설 등 이용등록 장애인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과 일반 장애인으로 나눠 진료범위가 다르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은 등급 제한 없이 스켈링, 충치치료 등을 무료로 진료 받을 수 있다.

일반 장애인은
1급부터 3급까지 스켈링, 충치치료, 신경치료, 발치 등이 가능하고 1,100원의 진료비와 500원의 약처방비를 부담해야 한다.

특히
, 난곡보건분소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이 일반병원에서 부담하기 어려운 크라운, 브릿지, 틀니 등 보철 등을 무료로 진료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지난
3월 치아가 거의 없는 상태로 난곡 보건분소를 찾은 63세 할머니는 치아가 없어 밥도 잘 먹지 못했는데 이렇게 틀니를 해주니 음식도 먹고 남들 앞에서 웃을 수 있다며 치과진료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미정 난곡보건분소 주무관은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은 치과진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음식 섭취도 못하는 분이 많다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 모두가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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