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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구, 말복날 텃밭에서 나무도 심고 孝 잔치

8월 7일(목)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에서 孝한마당 행사

  • 등록 2014.08.06 09:33:25

중구(구청장 최창식)은 한여름 무더위에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87() 1030분부터 오후1시까지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에서 한마당 행사를 연다.

지난해
6, 회현동으로 이전해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의 사업을 홍보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회현동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함께 회현동에 사는 어르신 120여명을 모시고 진행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더불어 사는 분위기를 위해 건물마당에 조성된
힐링텃밭정원를 홍보하고자 최창식 구청장과 어르신들이 허브, 쌈채소 등을 기념식재할 예정이며,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삼계탕 및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내에서 소외되기 쉬운 치매어르신들이 주민과 더불어 흥겨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장애인 기업연수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식전공연행사도 진행된다
.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에 국한되었던 사업의 범위를 넓혀 치매, 우울 및 만성질환 예방 관리,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참여활성화 등 새로운 모델의 어르신 건강증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고위험군인 만
70~72세를 집중 대상으로 정하여 치매선별(기억력)검진 및 1, 2차 정밀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치매 진단시 MRI나 혈액검사 등 원인확진검사와 연계해 검사비를 지원하고, 저소득층에게는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방문간호서비스와 배회인식표 및
U-서울 안전서비스를 제공하고, 노래나 뇌순환체조 등 기억력 증진 프로그램과 음악, 미술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무료 주간 돌봄서비스인 실버누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 거동이 불편한 재가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맞춤형 인지프로그렘도 제공하고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복지의 사각지대인 치매노인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구어르신건강증진센터가 그 역할을 다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살기 좋은 중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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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독과점' 고속道 휴게소 개선…국토장관 "비싸고 맛없어"

[TV서울=곽재근 기자] 정부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방문객이 몰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휴게소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면서 소비자 편익을 해치는 독과점적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개선에 착수했다. 지난 수십년간 경쟁 입찰 없이 같은 운영업체가 휴게소를 운영하는가 하면 한국도로공사 퇴직자 단체가 휴게소 운영을 장기간 독점적으로 맡으면서 형성된 과도한 수수료 구조가 국민 부담으로 전가됐다는 지적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구조 개편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휴게소 운영 구조 문제의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개선 조치의 하나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오전 경부고속도로 내 휴게소 식당가와 간식 매장 등을 둘러보고, 높은 가격과 저품질 문제를 부른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그간 고속도로 휴게소는 일부 업체나 단체가 독과점적으로 운영하면서 가격은 높고 서비스의 질은 떨어지는 행태가 반복돼 왔다. 우선 재정고속도로 내 휴게소(전체 211곳) 가운데 임대 방식인 194곳 중 53곳(27.3%)은 운영업체가 20년 이상 장기간 바뀌지 않았다. 이 가운데 11곳은 1970∼1980년대 처음 계약한 업체가 40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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