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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동구 둔촌2동 마을공동체, ‘행복바이러스’ 독거어르신 찾아 봉사

웃음치료, 건강댄스, 손발마사지, 종이접기 등 회원 재능기부

  • 등록 2014.08.06 10:00:00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돕는 등 효행도시 강동을 실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 달
10, 강동구 둔촌2동에 거주하는 위모 할머니와 송모 할머니는 자택에서 손발마사지와 간단한 웃음치료놀이를 받았다. 이 서비스는 2014년 강동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행복바이러스(웃음이 필요한 사람들, 약칭 웃필사)’ 모임에 의해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행복바이러스는 거동이 불편하여 경로당에 나오지 못하거나, 소외된 어르신을 파악해 직접 자택을 방문한다. 독거어르신 중에는 생계를 위해 일하는 분도 있어, 행복바이러스는 어르신들의 일정에 맞게 움직인다. 어르신이 편안한 시간과 장소에서, 사소한 안부를 묻고 손을 마주잡아 체온을 전하는 일에 무엇보다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 둔촌2동 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건강댄스, 웃음치료, 손발마사지, 종이접기 강습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웃음치료공연과 종이접기 강습이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웃음치료공연은 지역에서 경로당 외에는 어르신들이 여가활동을 할 장소가 부족함을 고려해 월
2, 행복바이러스팀이 지역 내 13개 경로당을 번갈아 방문하여 국악에 맞춰 어르신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을 유도하여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는 방식이다.

종이접기 강습은 손을 움직이는 것이 뇌를 자극해 치매예방효과가 있다는 데에 착안하여
, 1회 종이접기 강사의 재능기부로 시작하게 되었다. 어르신들은 처음에는 왜 이런 복잡한 걸 하느냐는 짜증을 내기도 하였으나 컵받침이나 냄비받침을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게 되면서 그 과정을 즐기게 되었다는 반응이다.

행복바이러스 회원들은 둔촌동에 거주하면서 현재까지
5-10년 이상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해오고 있는 아마추어 아닌 아마추어 봉사단으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규칙적으로 웃음치료와 건강댄스 등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신청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는
4월 중순까지 공모사업 공고 및 신청서를 접수하였고 5월 초 사업선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주민참여도, 실현가능성, 사업의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총 30개 사업을 선정하였는데, 그 중 행복바이러스 팀은 둔촌2동의 마을공동체 사업에 선정되었다.

모임의 대표인 한상림 씨는
, “행복바이러스의 활동들이 모든 어르신께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 당신 삶의 모습을 모이기 싫다며 거절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그런 분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또 다른 과제다라며 회원들의 다양한 재능기부로 어르신들이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들을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를 중심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과 기반을 조성하여 경제·사회·문화적으로 지속가능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주민이 행복한 강동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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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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