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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서울아트마켓' 개막

  • 등록 2017.10.16 17:55:40


[TV서울=나재희 기자] 아시아 공연예술유통의 대표 플랫폼인 2017 서울아트마켓(PAMS, 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16일 그 막을 열었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국악인 박애리씨와 주한 브라질 대사관 카를로스 고리토(Carlos Gorito)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개막식에는 국내외 문화예술관계자와 축제 및 공연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서울아트마켓은 연극, 무용, 음악, 다원 분야의 한국 공연예술작품을 팸스초이스(PAMS Choice) 쇼케이스, 부스전시, 학술행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에 소개하고 세계 공연예술시장의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다.

 

이날 개막식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선영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페르난도 다누스 주한칠레대사관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하 공연으로는 2017 팸스초이스 선정 작품인 시나브로가슴에의 <이퀄리브리엄>과 저니투코리안뮤직 선정 김나래 아티스트의 무대가 이어졌으며, 브라질 퍼레이드 공연팀 에스꼴라 알레그리아의 길놀이로 리셉션이 안내됐다.

                                                                                

개막식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선영 대표는 13회째를 맞은 올해 서울아트마켓 개막식을 한국 공연예술의 메카인 대학로 마로니에 공연에서 진행하게 돼 기쁘다서울아트마켓을 통해 중남미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국내외 예술관계자들간의 교류가 앞으로도 많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 2016년 중동, 2015년 아세안(베트남싱가포르캄보디아), 2014년 중국 등을 특정 포커스 권역으로 선정하여 해외무대와의 교류를 확대해 온 서울아트마켓은 올해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과 중남미 지역 간의 네트워크 확장 및 활발한 교류를 추진한다. GDP 6 달러, 인구 6억명 시장을 가지고 있는 중남미는 경제·사회·문화적 진출교류의 확대가 전망되는 지역이다.

 

또한 국내 공연예술의 흐름과 완성도를 엿볼 수 있는 팸스초이스(PAMS Choice)와 해외 쇼케이스를 제외하고도 학술 정보제공을 위한포커스 세션(Focus Session)’ 라운드테이블(Round Table)’, 공연단체의 홍보를 위한 부스전시, 공연 관계자와의 11 집중 비즈니스 미팅인스피드데이팅(Speed Dating)’, 아티스트 간의 다층적 커넥션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팸스나이트(PAMS Night)’ 등이 마련되어 있어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강화된 기능과 다양한 트렌드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다.

 

16부터 19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종로아이들극장, 학전블루소극장, 한양레퍼토리씨어터 등에서 집중 개최되는  ‘2017 서울아트마켓은 공연예술에 관심에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각종 쇼케이스와 부스전시, 해외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트마켓 홈페이지(www.pams.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오세훈, "민주당, 李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군주 만들려 하나"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처리에 나선 것을 두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 군주로 만들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사법권을 정치권력 앞에 무릎 꿇리고 법관을 권력의 하수인처럼 부리겠다는 민주당의 위험한 시나리오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법 왜곡'이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겁박하고 독립성을 흔들어 한마디로 정권의 입맛에 맞도록 사법부를 길들이겠다는 것"이라며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재상고에서 유죄 확정이 나더라도 대법원에서 다시 이를 뒤집겠다는 발상"이라고 했다. 이어 "혹여 대법원에서 뜻대로 결과를 뒤집지 못하더라도 4심 재판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지 않기 위한 최후의 안전장치까지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판결문을 민주당이 쓰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사법 장악 3법'이 완성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그 어떤 견제도 받지 않는 초헌법적 절대군주가 된다"며 "민주당은 광란의 폭주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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