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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린이 벼룩시장 개최

  • 등록 2017.10.30 12:12:29

 


[TV서울=이준혁 기자]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서 28일 제7회 ‘오늘은 나도 CEO! 어린이 벼룩시장’을 개장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등학생에게 자원 재활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펼쳐진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했다.

어린이들은 헌옷,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등 중고물품을 교환,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람으로 가는 자동차 만들기, EVA온도계 만들기, EM용액을 활용한 쌀뜨물 발효액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이외에도 ‘에너지 살림도시, 서울’ 사업과 에코마일리지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경찰, 3·1절 '민폐 폭주족' 집중 단속… 상습지역 봉쇄·추적

[TV서울=곽재근 기자] 경찰청이 오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오토바이 폭주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친다. 26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3·1절 전후로 오토바이 폭주족 출몰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륜차의 ▲공동위험 행위 ▲난폭운전 ▲소음 유발 ▲급차선 변경(이른바 칼치기) 등을 집중 단속한다. 112 신고와 소셜미디어(SNS) 등을 분석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 및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하고,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등을 선제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폭주 행위를 발견하거나 신고가 접수되면 교통경찰은 물론 지구대·파출소, 형사, 기동순찰대 등 가용 경찰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한다. 다만 무리한 추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검거가 어려운 경우 우선 증거를 확보하고, 사후 수사를 통해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방침이다.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도 수사 대상이다. 차주는 물론 개조 업자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지우고 번호판 미부착 등 과태료 대상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할 예정이다. 그동안 신고를 분석해 '이륜차 상습 소음지역'을 지정해 오는 3월부터는 주말·공휴일에 거점 순찰과 현장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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