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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어린이 식생활 개선위한 식생활통합박람회 개최

  • 등록 2017.10.31 20:34:11

[TV서울=이준혁 기자] 동대문구는 31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영양뚝딱! 건강뚝딱! 식생활통합박람회’를 개최했다.

1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인형극 ‘호랑이를 삼킨 담배’, 동물 송편 만들기 교실인 라이스 클레이, 채소말랭이 목걸이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약초 꽃 페이스 페인팅, 어린이 놀이터 등 아이들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특히 이날 준비한 인형극 ‘호랑이를 삼킨 담배’는 흡연 음주 예방의 내용을 담은 이야기로 꾸며졌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해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다양한 식품모형을 전시하고 생김새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 체험부스도 눈에 띈다. 아이들이 평소 즐기지 않는 각종 야채를 이용해 목걸이도 만들고 생소한 곡물과 야채류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행사를 준비한 구청 관계자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놀이에 아이들이 참여하면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며 “아이들이 직접 과일과 채소를 만져보며 친숙함을 느끼면 식습관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생애주기별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편식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민주당, 李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군주 만들려 하나"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처리에 나선 것을 두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을 초헌법적 절대 군주로 만들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대한민국 사법권을 정치권력 앞에 무릎 꿇리고 법관을 권력의 하수인처럼 부리겠다는 민주당의 위험한 시나리오가 노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법 왜곡'이라는 모호한 개념으로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겁박하고 독립성을 흔들어 한마디로 정권의 입맛에 맞도록 사법부를 길들이겠다는 것"이라며 "대법관 증원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재상고에서 유죄 확정이 나더라도 대법원에서 다시 이를 뒤집겠다는 발상"이라고 했다. 이어 "혹여 대법원에서 뜻대로 결과를 뒤집지 못하더라도 4심 재판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감옥에 보내지 않기 위한 최후의 안전장치까지 마련하겠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판결문을 민주당이 쓰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사법 장악 3법'이 완성되면 이재명 대통령은 그 어떤 견제도 받지 않는 초헌법적 절대군주가 된다"며 "민주당은 광란의 폭주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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